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광복절, 교복 입으면 영화 할인?’…CGV 측 입장 “No, 가짜뉴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7-08-14 13:06
2017년 8월 14일 13시 06분
입력
2017-08-14 13:01
2017년 8월 14일 13시 01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사진=CGV 공식 소셜미디어
오는 15일 광복절에 교복을 입고 CGV 영화관에 가면 영화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는 소문이 온라인상에 확산된 가운데 CGV 측이 “가짜 뉴스”라고 일축했다.
14일 CGV 측은 공식 소셜미디어를 통해 “페이스북에 떠도는 광복절 관련 할인 이벤트는 가짜뉴스다”라고 밝혔다.
이어 CGV 측은 해당 게시물 댓글로 “모든 진짜 뉴스는 CGV 앱에서 확인할 수 있으니 여러분들은 그저 지금 CGV 앱을 켜고 이벤트를 확인한 후 예매를 하시면 된다”고 설명했다.
실제 이날 인터넷상에는 광복절에 교복을 입고 CGV 극장에 가면 3000원 상당의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는 소문이 확산됐다.
이에 네티즌 일부는 “그런 거 믿지 말자”(ㄱ****), “슬프다. 그래도 교복입고 가볼까? 부끄러움은 우리 몫”(ㅂ****), “애초에 믿는 게 이상한 거 아니냐. 보자마자 완전 웃겼다”(ㅅ****) 등의 반응을 보였다.
김은향 동아닷컴 기자 eunhyang@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재생에너지 100GW’ 로드맵에… “5년내 생산량 3배, 현실성 의문”
[속보]日 아오모리현 앞바다 규모 7.2 지진…쓰나미 경보 발령
6·3대선, 5060 투표율 높고 20대男 낮아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