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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29일 해안 저지대 침수 주의, 해수면 상승하는 대조기는 왜?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7-05-26 21:02
2017년 5월 26일 21시 02분
입력
2017-05-26 20:55
2017년 5월 26일 20시 5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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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DB)
해안 저지대를 중심으로 해수면 상승이 예상돼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국민안전처는 26∼29일 천문조에 의해 해수면이 상승할 것으로 예측된다며 해안 저지대에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대비할 것을 25일 밝혔다.
이번 대조기 현상은 달과 지구 사이의 거리가 가까워지는 현상 때문이다. 지구와 달 사이의 거리가 1만2000㎞ 이상 가까워져 해수면이 상승하고 조류 흐름도 강해진다.
대조기에는 가급적 갯바위 낚시나 해안도로 운전, 산책 등을 피해야 한다.
안전처는 서해안과 남해안 7개 시도의 해안 저지대 지역을 집중적으로 예찰하고 해당 지역 주민이 피해에 대비할 수 있도록 재난문자나 방송 등으로 상황을 전할 예정이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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