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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귀가 당시 ‘환한 미소’ 박사모 “무죄·무혐의로 판결날 듯”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7-03-22 13:35
2017년 3월 22일 13시 35분
입력
2017-03-22 12:06
2017년 3월 22일 12시 0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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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박사모 게시물 캡처
친박 단체 ‘박사모’ 일부 회원들이 검살 조사를 마친 박근혜 전 대통령에 대해 “무죄·무혐의로 판결날 듯”이라고 예측했다. 박 전 대통령이 검찰을 나설 때와 서울 강남구 삼성동 자택으로 귀가할 당시 취재진과 지지자들을 향해 미소를 지었기 때문.
‘박근혜를 사랑하는 모임(박사모)’의 한 회원은 22일 공식 카페에 “검찰조사 후 박근혜 대통령님의 환한 웃음은 무얼 의미할까?”라며 “제가 볼 때는 무죄 무혐의로 판결날 듯”이라고 말했다.
이어 “박근혜 대통령님이 무혐의 무죄로 판결나며, 탄핵은 처음부터 누명 씌운 억울한 탄핵이었다는 것이 증명 될 것”이라고 추측했다.
이에 일부 회원들은 긍정적으로 응수했다. 회원 ㄱ****은 “정의는 결국 불의와 타협하지 않고 승리하게 마련이다”고 말했으며, 회원 ㅇ****은 “이세상에 영원한 비밀은 없듯이 언젠가 진실은 반드시 밝혀진다”고 말했다.
한편 박근혜 전 대통령은 21일 서울중앙지검에서 오전 9시 35분쯤부터 조사를 받았으며, 검찰은 다음날 22일 오전 6시 55쯤 조사를 마쳤다. 당시 박 전 대통령은 비교적 협조적인 자세로 조사에 임했으나 대부분 혐의를 부인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후 박 전 대통령은 오전 7시쯤 서울 강남구 삼성동 자택으로 귀가했다. 검찰은 조사를 바탕으로 박 전 대통령에 대한 구속영장 청구 여부를 결정할 계획이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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