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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외수 “정유라, 한 푼도 없다더니 덴마크 특급 변호사들 선임…뻑하면 거짓말”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7-01-05 09:11
2017년 1월 5일 09시 11분
입력
2017-01-05 09:02
2017년 1월 5일 09시 02분
정봉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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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이외수 트위터 캡처
이외수 작가는 5일 ‘비선 실세’ 최순실 씨의 딸인 정유라 씨가 덴마크의 대형 로펌 소속 변호사들을 선임한 것과 관련, “한 푼도 없다더니 덴마크 특급 변호사를 선임했다”고 맹비난했다.
이외수 작가는 이날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도대체 저 인간들은 특검이나 국회나 국민을 얼마나 우습게 알기에 뻑하면 거짓말만 일삼는 것일까”라고 물으며 이같이 밝혔다.
이 작가는 “정유라 한 푼도 없다더니 덴마크 특급 변호사를 선임했다”면서 “열심히 노력하면서 살아가는 서민들 가슴에 대못 박지 않으려면 엄벌에 처하는 수밖에 없다”고 비난했다.
앞서 정유라 씨는 구금 연장 심리 과정에서 취재진에게 “나는 한 푼도 없다”고 밝힌 바 있다.
한편, 덴마크 경찰에 체포돼 구금된 정유라 씨의 변호사는 당초 정 씨가 밝힌 대로 국선변호사가 아닌 대형 로펌(법률회사) 소속 ‘에이스급’ 변호사인 것으로 드러났다.
정봉오 동아닷컴 기자 bong08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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