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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청해부대 중위-하사, 이슬람국서 음주 주먹다짐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6-10-21 09:32
2016년 10월 21일 09시 32분
입력
2016-10-21 03:00
2016년 10월 21일 03시 00분
손효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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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만 외국인 레스토랑서 국제망신… 공금횡령 사건 이어 기강해이 심각
부대장을 지낸 해군 준장이 공금 횡령 혐의로 구속 기소되는 등 전 부대장과 부대원들이 줄줄이 사법처리되며 홍역을 치른 소말리아 아덴 만 파병부대 청해부대에서 이번엔 하사와 중위가 음주에 엄격한 이슬람 국가에서 술을 마시고 서로 폭행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청해부대
#중위
#하사
#음주
#주먹다짐
#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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