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속보]기상청 “경북 경주서 규모 5.1 지진”…카톡도 불통, 신고 전화 폭주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6-09-12 20:15
2016년 9월 12일 20시 15분
입력
2016-09-12 20:08
2016년 9월 12일 20시 08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기상청 홈페이지 캡처
경북 경주시 남남서쪽 9km 지역에서 규모 5.1의 지진이 발생했다.
기상청은 12일 19시 44분 32초에 규모 5.1의 지진이 발생했으며, 이 지진으로 인하여 경주,울산 지역에서 지진동이 감지됐다고 발표했다.
이는 올해 발생한 가장 강한 지진이며, 역대 4번째로 강한 것이다.
지진 발생과 맞물려 카카오톡 메시지 전송이 이루어지지 않으며 이용자들의 불편이 커지고 있다.
112, 119 등으로도 지진 관련 신고 전화가 이어지고 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개 없이는 나도 안 가”…홍수 속 구조 거부한 여성
‘인사청탁 메시지’ 與 문진석, 수석직 거취 지도부에 일임
특검 “통일교 與금품 의혹은 수사 대상 아냐… 수사기관 인계”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