亞건강심리학회 부회장 서경현씨

  • 동아일보
  • 입력 2016년 9월 6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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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현 삼육대 상담심리학과 교수(49·사진)가 아시아건강심리학회 부회장으로 임명됐다. 임기는 올 8월부터 3년간이다. 서 교수는 “한국의 건강심리학자들이 아시아―오세아니아 학자들과 더 많은 교류를 할 수 있도록 교두보 역할을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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