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亞건강심리학회 부회장 서경현씨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6-09-06 03:00
2016년 9월 6일 03시 00분
입력
2016-09-06 03:00
2016년 9월 6일 03시 0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서경현 삼육대 상담심리학과 교수(49·사진)가 아시아건강심리학회 부회장으로 임명됐다. 임기는 올 8월부터 3년간이다. 서 교수는 “한국의 건강심리학자들이 아시아―오세아니아 학자들과 더 많은 교류를 할 수 있도록 교두보 역할을 하겠다”고 말했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포장 불가” 안내에…먹던 음식 테이블에 붓고 ‘먹튀’한 손님들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안보리 대북제재위 보고서에 북-러 무기거래 담겨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국내 장애인 2명 중 1명은 노인…고령화 영향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