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시사매거진 2580’ 차범근 축구교실, 높은 수강료·친인척 채용 논란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6-07-18 12:45
2016년 7월 18일 12시 45분
입력
2016-07-18 11:51
2016년 7월 18일 11시 51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사진=MBC
차범근 전 감독의 축구교실이 서울시 기준보다 높은 수강료를 받으며 친인척을 채용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지난 17일 방송한 MBC ‘시사매거진 2580’에서는 차 전 감독의 축구교실 논란을 파헤쳤다.
차범근 축구교실 소속 코치였다는 노 모 씨는 이날 방송에서 “10년 동안 10년 동안 차범근 축구교실에서 일하며 상가 월세 관리부터 잔심부름까지 맡아 왔다. 그런데 부당한 이유로 퇴직금도 못 받고 해고됐다”고 주장했다.
이어 “무상으로 후원받은 유니폼을 판매했다”면서 “축구교실의 직원들은 차 전 감독의 지인이나 친인척인데 출근을 제대로 하지 않아도 법인으로 급여는 꼬박꼬박 지급해 왔다”고 했다.
노 씨는 “그만둔 코치 대부분 퇴직금을 받지 못했다”면서 “노동청에 신고한 세 사람만 퇴직금을 줬다”고 했다.
하지만 노 씨에 따르면 차 전 감독 측은 “퇴직금을 정상적으로 지급했다”며 “축구교실 초창기 업무적인 실수일 수 있다”고 전했다.
이날 방송에 따르면 차범근 축구교실의 수강료는 주 1회 월 5만 원, 주 3회 월 12만~13만 원으로 서울시 기준보다 높았다.
차범근 축구교실은 서울시에 허가를 받아 저렴하게 서울 한강 축구장을 빌려 쓰고 있다. 이에 따라 수강료는 서울시 기준에 맞추게 돼 있다. 서울시가 정해놓은 수강료는 1시간 기준 1회 월 4만 원, 주 2회 6만 원, 주 3회는 7만 원이다.
서울시는 이에 대해 차범근 축구교실에 위약금을 부과했고, 차 감독의 부인 오은미 씨는 “업무상 실수다”라고 잘못을 시인하기도 했다. 하지만 ‘시사매거진2580’은 축구교실이 단속 이후에도 여전히 14만 원을 받고 있었다고 밝혔다.
또 차 전 감독의 자택에서 일하는 기사와 가사도우미에 대한 급여를 축구교실이 지급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에 대해 오 씨는 “축구교실을 운영함으로써 필요한 운전기사”이며 “축구교실 때문에 집으로 찾아오는 손님이 늘어 가사도우미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이혜훈 낙마, 與 입장 전달 전 李가 먼저 결심했다
2
이준석 “한동훈 사과는 일본식 사과, 장동혁 단식은 정치 기술”
3
김경 시의원 사퇴…“강선우에 1억 제 불찰, 상응한 처벌 받겠다”
4
‘더 글로리’ 차주영 활동 중단…“반복적 코피, 수술 미루기 어려워”
5
탈원전 유턴…李정부, 신규 원전 계획대로 짓는다
6
‘얼음폭풍’ 美전역 강타…22개주 비상사태-100만가구 정전
7
84세 맞아? 마사 스튜어트 광채 피부 유지 비결은?
8
운동권 1세대서 7선 의원-책임총리까지… 민주당 킹메이커
9
라면 먹고도 후회 안 하는 7가지 방법[노화설계]
10
“한동훈에 극형 안돼” “빨리 정리한뒤 지선준비”…갈라진 국힘
1
‘민주 킹메이커’ 이해찬 전 총리 별세…7선 무패-책임 총리까지
2
“한동훈에 극형 안돼” “빨리 정리한뒤 지선준비”…갈라진 국힘
3
李 “팔때보다 세금 비싸도 들고 버틸까”… 하루 4차례 집값 메시지
4
李, 이혜훈 지명 철회…“국민 눈높이 부합 못해”
5
운동권 1세대서 7선 의원-책임총리…‘민주당 킹메이커’ 이해찬 별세
6
운동권 1세대서 7선 의원-책임총리까지… 민주당 킹메이커
7
이혜훈 낙마, 與 입장 전달 전 李가 먼저 결심했다
8
탈원전 유턴…李정부, 신규 원전 계획대로 짓는다
9
이준석 “한동훈 사과는 일본식 사과, 장동혁 단식은 정치 기술”
10
한동훈 제명 두고 국힘 ‘폭풍전야’…장동혁 복귀후 직접 마무리할 듯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이혜훈 낙마, 與 입장 전달 전 李가 먼저 결심했다
2
이준석 “한동훈 사과는 일본식 사과, 장동혁 단식은 정치 기술”
3
김경 시의원 사퇴…“강선우에 1억 제 불찰, 상응한 처벌 받겠다”
4
‘더 글로리’ 차주영 활동 중단…“반복적 코피, 수술 미루기 어려워”
5
탈원전 유턴…李정부, 신규 원전 계획대로 짓는다
6
‘얼음폭풍’ 美전역 강타…22개주 비상사태-100만가구 정전
7
84세 맞아? 마사 스튜어트 광채 피부 유지 비결은?
8
운동권 1세대서 7선 의원-책임총리까지… 민주당 킹메이커
9
라면 먹고도 후회 안 하는 7가지 방법[노화설계]
10
“한동훈에 극형 안돼” “빨리 정리한뒤 지선준비”…갈라진 국힘
1
‘민주 킹메이커’ 이해찬 전 총리 별세…7선 무패-책임 총리까지
2
“한동훈에 극형 안돼” “빨리 정리한뒤 지선준비”…갈라진 국힘
3
李 “팔때보다 세금 비싸도 들고 버틸까”… 하루 4차례 집값 메시지
4
李, 이혜훈 지명 철회…“국민 눈높이 부합 못해”
5
운동권 1세대서 7선 의원-책임총리…‘민주당 킹메이커’ 이해찬 별세
6
운동권 1세대서 7선 의원-책임총리까지… 민주당 킹메이커
7
이혜훈 낙마, 與 입장 전달 전 李가 먼저 결심했다
8
탈원전 유턴…李정부, 신규 원전 계획대로 짓는다
9
이준석 “한동훈 사과는 일본식 사과, 장동혁 단식은 정치 기술”
10
한동훈 제명 두고 국힘 ‘폭풍전야’…장동혁 복귀후 직접 마무리할 듯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산재 사망 3명중 2명이 55세 이상…건설업·단순노무직 집중
“모두 AI였나?” 300만 열광한 팝가수의 소름 돋는 정체
오바마, ICE 총격 사살 비판 “美핵심가치 공격…불의에 맞서야”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