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1호선 종각역 흉기난동 50대 男 ‘서울역 검거’…전동차 안 ‘아수라장’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6-01-26 15:52
2016년 1월 26일 15시 52분
입력
2016-01-26 12:49
2016년 1월 26일 12시 49분
박해식 기자
구독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1호선 종각역 흉기난동 50대 男
사진=동아DB
출근시간대 지하철 1호선 서울역에서 시청역으로 향하던 전동차에서 50대 남성이 흉기 난동을 부려 승객들이 황급히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다. 다행이 흉기에 다친 사람은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하지만 현장에 있던 시민의 신고전화를 받은 경찰이 긴급 출동해 전동차 진행 방향에 있는 지하철역에 배치됐으나 용의자는 난동 1시간 20여분 만에 반대 방향인 서울역에서 검거됐다.
경찰에 따르면 26일 오전 8시 20분경 강모 씨(52)가 종각역 방향으로 운행하던 지하철 1호선 시청역 부근에서 흉기를 꺼내 들고 승객들을 위협했다. 강 씨는 오전 8시 17분 서울역에서 승차한 것으로 파악됐다.
혼잡한 전동차에 타고 있던 승객들은 강 씨의 흉기를 피해 다른 칸으로 급히 몸을 피했다. 목숨의 위협을 느낀 승객들의 필사적인 대피였기에 전동차 안은 아수라장을 방불케 했다.
당시 전동차에 타고 있던 한 승객이 112에 이를 신고했다.
경찰은 지하철 1호선 종각역에서 신설동역까지 설치된 폐쇄회로(CC)TV 26개를 확인하는 등 용의자의 행방을 좇다 오전 9시 45분 서울역 지하철역에서 강 씨를 검거했다.
일부 목격자들은 강 씨가 동묘역에서 내렸다고 진술했으나, 확인되지 않았다. 경찰은 강 씨가 어떤 경로로 서울역으로 돌아갔는지는 파악하고 있다.
서울지방경찰청 지하철수사대는 강 씨의 신원을 확보해 범행 동기 등을 조사하고 있다. 강 씨는 일정한 직업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으며 사건 당시 술을 마신 상태였던 것으로 전해졌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봉쇄 못 견뎠나…이란, 자국行 생필품 선박에 해협 열어
2
“제발 바지 살짝만 내려야“ 주사실에 붙은 안내문, 왜?
3
“AI 안경 쓰면 상위 5%”…‘컨닝 안경’에 무너진 中 대학가
4
레이더 비웃는 ‘하늘의 암살자’… 스텔스기가 바꾼 현대戰 양상[글로벌 포커스]
5
“도망치며 개미만 먹고 버텨”…피격 美조종사들 생존담
6
“냄새가 별로” 악플까지 광고에 끌어 쓴 도브, 왜?
7
국힘 “계엄 여러번 사과…컷오프 무소속 출마는 민주당 좋은 일”
8
지지율 30%P 최대 격차… 질주하는 與, 길잃은 野
9
與충북지사 후보에 신용한…“원팀으로 승리”
10
“장난으로”…다주택 쓰레기 더미에 불 지른 초등생 2명 입건
1
지지율 30%P 최대 격차… 질주하는 與, 길잃은 野
2
[사설]與에 지지율 30%P나 뒤진 국힘… 그냥 앉아서 고사할 참인지
3
尹 탄핵 1년…조국 “내란 잔당, 지방 정치서 살아나면 안 돼”
4
[김순덕의 도발] 김부겸이 맞다…대구가 디비져야 보수가 산다
5
“파일럿 이란에 포로 잡히면 美 난관 직면”…F-15 피격 파장
6
“제발 바지 살짝만 내려야“ 주사실에 붙은 안내문, 왜?
7
환율 방어에, 3월 외환보유액 40억달러 감소
8
“노인 무임승차 제한 계획 없다” 靑정무수석, 노인회에 해명
9
국회 나와 증인선서 거부한 박상용, 38분만에 퇴장
10
국힘 “계엄 여러번 사과…컷오프 무소속 출마는 민주당 좋은 일”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봉쇄 못 견뎠나…이란, 자국行 생필품 선박에 해협 열어
2
“제발 바지 살짝만 내려야“ 주사실에 붙은 안내문, 왜?
3
“AI 안경 쓰면 상위 5%”…‘컨닝 안경’에 무너진 中 대학가
4
레이더 비웃는 ‘하늘의 암살자’… 스텔스기가 바꾼 현대戰 양상[글로벌 포커스]
5
“도망치며 개미만 먹고 버텨”…피격 美조종사들 생존담
6
“냄새가 별로” 악플까지 광고에 끌어 쓴 도브, 왜?
7
국힘 “계엄 여러번 사과…컷오프 무소속 출마는 민주당 좋은 일”
8
지지율 30%P 최대 격차… 질주하는 與, 길잃은 野
9
與충북지사 후보에 신용한…“원팀으로 승리”
10
“장난으로”…다주택 쓰레기 더미에 불 지른 초등생 2명 입건
1
지지율 30%P 최대 격차… 질주하는 與, 길잃은 野
2
[사설]與에 지지율 30%P나 뒤진 국힘… 그냥 앉아서 고사할 참인지
3
尹 탄핵 1년…조국 “내란 잔당, 지방 정치서 살아나면 안 돼”
4
[김순덕의 도발] 김부겸이 맞다…대구가 디비져야 보수가 산다
5
“파일럿 이란에 포로 잡히면 美 난관 직면”…F-15 피격 파장
6
“제발 바지 살짝만 내려야“ 주사실에 붙은 안내문, 왜?
7
환율 방어에, 3월 외환보유액 40억달러 감소
8
“노인 무임승차 제한 계획 없다” 靑정무수석, 노인회에 해명
9
국회 나와 증인선서 거부한 박상용, 38분만에 퇴장
10
국힘 “계엄 여러번 사과…컷오프 무소속 출마는 민주당 좋은 일”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尹 탄핵 1년…조국 “내란 잔당, 지방 정치서 살아나면 안 돼”
“대국민 사기극? 그만 좀“ 시각장애 유튜버 원샷한솔, 악플 읽다가…
“머리카락 뜯기는데”…까마귀에 시달린 日 도쿄 디즈니씨 라푼젤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