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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로역서 투신 인명사고 발생, 열차 운행 한 때 중단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6-01-25 08:10
2016년 1월 25일 08시 10분
입력
2016-01-25 08:07
2016년 1월 25일 08시 0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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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동아일보DB(해당기사와 무관)
서울지하철 1호선 구로역에서 인명사고가 발생해 열차 운행이 일시 지연됐다.
코레일에 따르면 25일 오전 6시8분께 지하철 1호선 구로역 인근 선로에 신원이 확인되지 않은 한 여성이 선로로 투신해 현장에서 숨졌다.
이 사고로 지하철 1호선 용산역에서 인천역까지 상하행 급행열차의 운행이 중단됐고 완행열차는 역마다 약 10분 정도 씩 지연되며 한파 속 출근길 시민들이 불편을 겪었다.
코레일 관계자는 "전동차가 승강장에서 출발 직후 선로에 누워있던 여성을 미쳐 발견하지 못하고 치이는 사고가 났다"며 "자살로 추정된다"고 설명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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