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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세청 연말정산, 오는 15일 시작… 개통일 접속 피해야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6-01-13 14:14
2016년 1월 13일 14시 14분
입력
2016-01-13 11:45
2016년 1월 13일 11시 4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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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홈택스 홈페이지
연말정산 절차가 오는 15일부터 본격 시작된다.
국세청은 오는 15일 오전 8시부터 홈택스(www.hometax.go.kr)홈페이지에서 ‘연말정산간소화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지난 12일 밝혔다.
공인인증서로 홈택스에 접속하면 작년 한 해 동안의 지출액 가운데 의료비ㆍ보험료ㆍ주택자금 등 소득공제와 세액공제에 해당하는 13개 항목 증명자료를 전자문서로 내려받거나 출력할 수 있다.
근로자는 ‘연말정산간소화’ 서비스에서 병원 등 영수증 발급기관이 제출한 의료비, 보험료, 주택자금 등 13개 항목의 증명자료를 내려 받거나 출력할 수 있다.
또한 ‘편리한 연말정산’ 서비스를 통해 공제신고서를 전산으로 작성, 회사에 온라인 제출할 수 있다. 연말정산 예상세액을 간편하게 계산, 맞벌이 근로자의 세부담이 최소화 될 수 있는 부양가족공제 방법도 확인 가능하다.
한편 국세청은 “개통일에는 접속자가 많아 대기시간이 길어질 수 있다”며 “여유를 갖고 접속해 달라”고 당부했다. 지난해 개통일에는 약 400만 명이 몰린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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