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세군 냄비 등장… “사랑을 담아 주세요”

  • 동아일보

구세군자선냄비본부가 시종식을 열고 모금행사를 시작한 1일 어머니와 함께 서울 명동에 나온 어린이가 자선냄비에 성금을 넣고 있다. 모금함에는 일본어와 중국어로 ‘어려운 이웃을 돕자’는 안내문구가 붙어있다.

김미옥 기자 salt@donga.com
#구세군#구세군 냄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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