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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 4호선, 미아역·수유역 사이 화재… 현재 정상화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11-26 09:47
2015년 11월 26일 09시 47분
입력
2015-11-26 09:18
2015년 11월 26일 09시 1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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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YTN 캡처
'지하철 4호선'
지하철 4호선 열차가 지연 운행됐다.
26일 오전 1시 58분쯤 서울 지하철 4호선 미아역과 수유역 중간 지점에서 화재가 발생해 시민들이 불편을 겪었다. 열차 운행은 오전 7시 10분쯤 완전히 정상화됐다.
서울메트로 측은 “이날 오전 1시 58분쯤 미아역~수유역 사이에서 레일 정비 작업을 하던 레일 연마차에서 불이 나 3시간 만인 오전 5시쯤 완전히 진화됐다”면서 “선로 내부에 들어찬 연기를 빼내기 위해 열차 운행이 재개되는데 2시간이 더 소요됐다”고 설명했다.
오전 7시쯤 한성대입구~사당 구간 열차 운행이 정상화됐으며 양방향 열차 운행이 모두 중단됐던 성신여대~당고개 구간 열차 운행도 오전 7시 10분쯤 완전히 정상화됐다.
다행히 화재로 인명피해는 없었다.
한편 경찰과 소방 당국은 지하철 4호선 일반 열차 한 칸 크기의 레일 연마차 엔진 부분에서 화재가 시작된 것으로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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