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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조 꽃미남’ 구본승, 근황 공개… “골프도 치고 운동도 하고 지냈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10-28 09:46
2015년 10월 28일 09시 46분
입력
2015-10-28 09:44
2015년 10월 28일 09시 4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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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JTBC ‘슈가맨을 찾아서’ 캡처
가수 겸 배우 구본승이 연예계를 떠난 것은 4집 앨범과 19금 영화 때문이라고 떠올렸다.
지난 27일 오후 방송된 JTBC 예능 프로그램 ‘투유 프로젝트-슈가맨’에서 구본승은 첫 번째 슈가맨으로 16년 만에 무대에 올라섰다.
구본승은 “왜 갑자기 연예계를 떠났냐”는 MC 유재석의 질문에 “4집을 직접 작곡하고 노래를 불렀는데 내 능력이 부족하다고 생각이 들어 휴식기를 가졌다. 또 연기도 아시다시피 19금 영화로 오래 쉬게 됐다”고 말했다.
구본승이 말한 19금 영화는 2002년 개봉한 ‘마법의 성’.
구본승은 “계속 쉬면서 지냈다. 골프도 치고 운동도 하고 지냈다”며 근황도 전해왔다.
구본승은 복귀 시기를 묻는 질문에 “아직 생각 없다. 현재 골프사업을 하고 있어 그 일에 집중할 예정이다”라고 물었다.
이어 “기회가 주어지면 유희열처럼 간접적으로 음악 작업을 하고 싶다”면서 “노래는 부르지 않는 작곡이나 연주 쪽에서 일하고 싶다”고 부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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