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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인천/경기]친환경건물 앞에 선 잭 니클라우스
동아일보
입력
2015-10-08 03:00
2015년 10월 8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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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프레지던츠컵 대회가 열리는 인천 ‘잭니클라우스골프클럽’에서 7일 골프계의 전설 잭 니클라우스(왼쪽)와 스탠 게일 게일인터내셔널코리아 회장이 친환경 건물 인증(LEED) 명판을 사이에 두고 나란히 서 있다. LEED는 지속가능한 토지, 실내 환경수준 등 분야별 평가를 통해 친환경건축물로 인증받는 것이다.
NSIC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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