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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블랙프라이데이 세일, 2만6000여개 점포 동참…‘최대 80% 세일’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9-29 09:55
2015년 9월 29일 09시 55분
입력
2015-09-29 09:52
2015년 9월 29일 09시 5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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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프라이데이 세일’
한국판 블랙프라이데이 행사가 시작된다.
정부는 올해 ‘코리아 그랜드 세일’로 시작된 내수 회복세를 이어가기 위해 다음 1일부터 14일까지 총 2주간 ‘코리아 블랙프라이데이 세일’ 행사를 개최한다고 발표했다.
이번 ‘코리아 블랙프라이데이 세일’ 행사에는 백화점(71개 점포), 대형마트(398개), 편의점(2만 5400개) 등 대형 유통업체 약 2만 6000여개 점포가 참여할 예정이다.
백화점에서는 롯데, 신세계, 현대, 갤러리아, 에이케이(AK) 등 71개 점포가 참여할 계획이다.
대형마트에서는 이마트와 홈플러스 그리고 롯데마트 등 398개 점포가 세일을 시작한다.
편의점에서도 씨유(CU), 지에스25(GS25), 미니스톱 그리고 세븐일레븐의 2만 400여개 점포가 세일에 들어간다.
이밖에도 이케아와 비비큐(BBQ) 그리고 빕스(VIPS), 맘스터치 등도 나섰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a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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