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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 연합작전체제 가동, 워치콘 3단계 발동…‘긴장 고조’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8-21 15:58
2015년 8월 21일 15시 58분
입력
2015-08-21 15:57
2015년 8월 21일 15시 5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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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 워치콘, 연합작전체제 가동’
한미 군 당국이 21일 오후 ‘워치콘(Watch Condition)’을 3단계로 유지 중이다. 또 양국 군은 북한의 포격 도발에 대응하기 위해 연합작전체제를 가동하고 있다.
워치콘은 한국과 미국의 연합군이 북한의 군사 활동을 추적하는 정보감시태세로 5단계 등급으로 이뤄져 있다.
한미 군 당국은 평시 상태에서는 ‘워치콘’ 5~4단계를 유지하지만, 상황이 긴박해 질수록 단계가 점차 올라간다.
한미 군 당국이 워치콘을 상향조정해야 하는 것 아니냐는 의견도 있지만, 현재 3단계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햔제 한미 양국 군은 북한군의 포격 도발에 대응해 연합작전체제를 가동 중이다.
북한의 포격 도발은 연합훈련인 을지프리덤가디언(UFG) 훈련 중에 벌어졌다. 이에 양국 군은 실시간 상황을 공유하면서 ‘한미 공동국지도발계획’을 가동해 긴밀한 공조를 유지하고 있다.
한미 양국이 2013년 서명한 ‘공동국지도발계획’은 북한의 군사적 도발을 가정해 우리 군에 미군 전력이 가세해 초기에 제압하는 작전 개념을 말한다.
북한의 국지적 도발에 대해 한미 양국 군이 실시간으로 연합작전체제를 구축한 것은 1976년 8월 판문점 도끼 만행 사건 이후 사실상 처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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