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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임시공휴일 지정… 朴대통령이 밝힌 이유는?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8-04 14:24
2015년 8월 4일 14시 24분
입력
2015-08-04 11:42
2015년 8월 4일 11시 4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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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동아일보DB
14일 임시 공휴일 지정
정부가 오는 14일을 임시 공휴일로 지정했다.
박근혜 대통령은 4일 “관계 부처는 광복 70주년 축하 분위기 조성과 내수 진작을 위해 8월 14일을 임시 공휴일로 지정하는 방안을 준비하기 바란다”고 전했다.
박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영상 국무회의를 주재하고 “국민들의 침체된 분위기를 반전시키고 소비심리가 회복될 수 있도록 광복 70주년을 국민들의 자긍심을 높이고 사기를 진작하는 전기로 만들어야 하겠다”며 이같이 밝혔다.
국무회의에서는 국무조정실이 마련한 ‘광복 70주년 계기 국민사기진작방안’이 상정돼 논의됐다.
방안에는 오는 14일 임시공휴일 지정 및 고궁·미술관·자연휴양림 등 공공시설 무료 개방, 고속도로 통행료도 면제, 외국인 관광객 유치를 위한 ‘코리아그랜드세일(KOREA GRAND SALE) 조기실시 등의 내용이 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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