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前충남교육감 골프장 캐디 성추행 혐의 경찰 조사, 아들은 요리방송 스타?
동아경제
업데이트
2015-07-22 10:14
2015년 7월 22일 10시 14분
입력
2015-07-22 10:12
2015년 7월 22일 10시 1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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前충남교육감 골프장 캐디 성추행 혐의 경찰 조사, 아들은 요리방송 스타?
유명 기업인이자 요리 연구가의 아버지 백 모 씨(80)가 골프장 캐디를 추행한 혐의로 최근 경찰의 조사를 받은 것으로 보도됐다.
22일 동아일보에 따르면 대전 둔산경찰서는 관선·민선 충남도교육감과 충남지역 명문 모 고등학교 이사장을 지낸 백 씨를 골프장 캐디를 강제 추행한 혐의로 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동아일보는 경찰 등에 따르면 백씨는 지난달 중순 대전 유성구의 한 골프장 20대 여성 캐디 A씨를 골프장 근처로 불러내 가슴 부위 등을 강제로 만진 것으로 알려졌다고 보도했다.
충격을 받은 A씨는 골프장을 그만 둔 상태이며, 백 씨는 경찰 조사에서 혐의를 강하게 부인한 것으로 전해졌다고 덧붙였다.
동아경제 기사제보 ec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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