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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스 환자 5명 추가돼 30명, 3차 감염자도 1명 늘어…“불안감 확산”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6-03 10:22
2015년 6월 3일 10시 22분
입력
2015-06-03 09:52
2015년 6월 3일 09시 5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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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스 환자 5명 추가돼 30명
메르스 환자 5명 추가돼 30명
메르스 환자 5명 추가돼 30명
메르스 환자 5명 추가돼 30명
메르스 환자 5명 추가돼 30명, 3차 감염자도 1명 늘어…“불안감 확산”
메르스(중동호흡기증후군) 환자가 5명 추가 발생해 총 30명으로 늘었다.
보건복지부 중앙메르스관리대책본부는 3일 메르스 검사 결과 양성으로 확인된 5명의 추가사례를 발표했다.
이날 추가된 메르스 환자 중 4명은 모두 B병원에서 5월 15~17일 첫 번째 확진 환자와 같은 병동에 입원한 환자 또는 가족으로, 발열 등 증상이 있어 실시한 메르스 유전자 검사에서 최종 양성으로 확인됐다.
나머지 1명의 환자는 3차 감염자로 판정됐다. 이 60대 남성은 B병원에서 첫 번째 확진자와 같은 병동에서 전염돼 16번째 확진 판정을 받은 40대 남성과 5월 22일~28일 사이 F병원에서 동일병실에 입원했던 환자로, 이날 최종 메르스 양성 판정을 받았다.
민관합동대책반은 이 환자는 23, 24번째 확진자와 같은, 의료기관 내 감염 사례로 파악된다고 밝혔다. 이로써 지역사회 전파를 뜻하는 3차 감염자는 총 3명으로 늘었다.
현재 전국에서 메르스 의심 환자가 속출하고 있으며 보건당국이 광범위한 역학조사를 진행 중이어서 격리 대상자는 더 늘어날 전망이다.
사진 ㅣ 동아일보DB (메르스 환자 5명 추가돼 30명 메르스 환자 5명 추가돼 30명)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studi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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