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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집밥 백선생’ 첫방, 대세 백종원과 제자들의 ‘케미 폭발’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6-17 11:39
2015년 6월 17일 11시 39분
입력
2015-05-21 07:00
2015년 5월 21일 07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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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tvN 제공
‘집밥 백선생 첫방’
‘집밥 백선생’ 첫방이 좋은 반응을 이끌어냈다.
지난 19일 첫 방송된 tvN ‘집밥 백선생’ 첫 회에서는 ‘백선생’ 백종원과 제자 김구라, 윤상, 박정철, 손호준의 첫 만남이 전파를 탔다.
이날 ‘집밥 백선생’ 네 명의 제자들은 각자 집에서 자신들만의 요리를 선보였고, 영상을 통해 이를 목격한 백종원은 제자들을 가르치기 위한 첫 발을 뗐다.
윤상은 반 정도 탄 계란 요리를 만들었고, 김구라는 간단한 달걀말이를 선보였다. 박정철은 다른 멤버들과는 달리 떡볶이를 만들었지만 맛이 없다는 평을 들었다. 손호준은 독특한 레시피의 계란밥을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한편 ‘집밥 백선생’ 백종원은 ‘슈가보이’라는 별명답게 설탕을 애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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