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레스야 가라” 직장인을 위한 정오의 예술

  • 동아일보

12일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 뒤 예인마당에서 펼쳐진 인디뮤직 그룹 ‘이채언루트(Echae en Route)’의 공연을 많은 시민들이 즐기고 있다. 이날부터 29일까지(월요일·주말 제외) 예인마당에서는 점심시간 직장인을 위한 ‘정오의 예술무대’가 열린다.

김재명 기자 base@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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