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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서울 대중교통 이용객 수, 하루에 1100만 명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4-30 11:24
2015년 4월 30일 11시 24분
입력
2015-04-30 10:09
2015년 4월 30일 10시 0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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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대중교통 이용객 수’ (사진= 동아일보DB)
‘서울 대중교통 이용객 수’
지난해 서울의 대중교통 이용객수가 1100만 명을 넘어섰다.
서울시가 공개한 지난해 교통카드 데이터 분석 수치에 따르면 서울에서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시민들은 하루 평균 1100만 명에 달했다.
지난 2005년 서울의 대중교통의 이용객 수가 1000만 명을 돌파한 이래 11%가 늘어난 수치다.
대중교통 이용객은 월별로 야외활동이 늘어나는 4월에 이용객이 가장 많았고 1월은 방학과 명절 등으로 인해 이용객이 가장 적었다.
대중교통 이용객이 가장 집중되는 오전 시간대는 8시 10분부터 8시 19분 사이였고 오후 시간대는 저녁 6시 10분부터 19분 사이로 나타나 이 시간대를 피하면 혼잡한 출퇴근길의 부담을 덜 수 있다.
지난해 서울 시민이 가장 많이 이용한 시내버스 노선은 정릉과 개포동 구간인 143번 버스였다.
승하차 승객이 가장 많은 곳은 각각 청량리역환승센터 3번 승강장과 구로디지털단지역이었다.
지하철 승객이 가장 많았던 노선은 2호선, 적은 노선은 8호선 이었으며 승객이 가장 많았던 서울지하철 역사는 ‘강남역’이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팀 http://blog.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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