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중고교급식 Contest] 어느 학교가 맛있을까

삼시세끼 중 최소 한 번. 고등학생은 저녁식사까지, 두 끼를 학교에서 먹기도 하죠. 주부는 도시락 싸는 번거로움을 덜었다지만 걱정도 됩니다. 학교급식에 지나치게 탄수화물만 많은 건 아닌지, MSG 범벅은 아닌지…. 성장기 아이들에게 너무 적은 양을 주는 건 아닌지도 마음이 쓰이네요. 이런 걱정 함께 고민하고 답을 찾아봐요.

스마트폰으로 QR코드를 찍으면 참여할 수 있습니다.

오늘 먹은 학교급식 사진을 올려주세요. 단, 일부러 적게 담은 사진을 올리는 건 금물인 것 아시죠? ‘좋아요’ ‘싫어요’ 눌러서 최고, 최악의 급식사진도 뽑을 수 있습니다.

참여자의 의견이 반영되는 이 기사는 곧 동아일보 지면에서 곧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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