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세월호 가족 단체 삭발…‘머리 깎는 동안 자녀 이름 불러’ 눈물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4-03 09:03
2015년 4월 3일 09시 03분
입력
2015-04-03 09:02
2015년 4월 3일 09시 02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세월호 가족’
세월호 유가족들이 배상 및 보상 절차 전면중단을 요구하며 단체 삭발을 감행했다.
지난 2일 세월호 피해자모임인 416가족협의회는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해양수산부가 발표한 배상·보상안에 반대하며 머리를 깎는 삭발식을 진행했다.
세월호 참사 국민대책회의는 이날 기자회견에서 정부가 배·보상이 아니라 철저한 진상규명을 해야 한다며 “배·보상 절차를 중단하라”고 말했다.
이날 유경근 4·16가족협의회 집행위원장은 “미진함에도 불구하고 진상규명 특별법을 받아들이기로 했으나 정부가 입법예고한 시행령안은 특별법의 취지와 목적을 무시한 쓰레기”라고 비판했다.
이어 “가족협의회는 이 시행령안을 폐기시키지 않으면 진상규명과 세월호 인양이 불가능할 것이라고 확신했다”며 “오직 시행령안 폐기와 세월호 선체 인양을 위해 다시 풍찬노숙을 시작했다”고 말했다.
유 집행위원장은 “그러던 차에 정부는 뜬금없이 배보상 기준을 발표해 4억이니 7억이니 금액을 지껄여대는 비열한 짓을 저질렀다”고 말했다.
이날 삭발식에는 광화문광장에서 48명, 전남 진도군 팽목항에서 4명이 참여했다.
유가족을 비롯해 실종자 가족, 일반인 피해자 가족, 생존학생 학부모 대표 및 제주화물기사 대표 등 세월호 참사 피해자 대부분 삭발식에 동참했다. 머리를 깎는 동안 유가족들은 자녀의 이름을 부르며 눈물을 흘렸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팀 http://blog.donga.com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다리 꼬면 무릎·허리 나간다”…속설일까 진실일까[건강팩트체크]
2
李 “주택정책 서류 복사 직원도 다주택자는 빼라”
3
손담비♥이규혁, 딸 첫돌 맞아 전한 진심 “모든 순간이 기적”
4
[사설]웃돈 안주면 느릿느릿… 단속 사라지니 되살아난 건설현장 적폐
5
李 “지휘관이 빨간색이면 관료조직 발끝까지 빨간색 만들어야”
6
“간헐적 단식보다 낫다”…살 빼려면 ‘이른 아침+이른 저녁’[바디플랜]
7
선거 코앞 미국 간 장동혁…당내 “없는 게 낫다”
8
李 “‘새벽종이 울렸네’ 관광 새마을운동 해보면 어떤가”
9
부산 해동용궁사 석등 무너져 관광객 2명 부상
10
고유가 지원금, 온라인선 못 쓴다…9월 1일 소멸
1
李 “오목 좀 둔다고 명인전 훈수…지구침공 화성인 편들 태세”
2
공공부문 교섭 요구 쏟아지자, 노란봉투법 보완 내비친 金총리
3
조국 “평택을 재선거 출마…‘국힘 제로’ 실현할 것”
4
“北, 핵으로 계룡대 때리고 집속탄으로 캠프험프리스 초토화 테스트”
5
“내 명예를 걸고 김용은 무죄”…친명계 대거 나서 법원 압박
6
이진관 판사 “마스크 벗으세요”…김건희 “감기 심한데”
7
李 “주택정책 서류 복사 직원도 다주택자는 빼라”
8
이란 “바브엘만데브 커밍순!”…홍해 봉쇄로 ‘역공’ 시사
9
교황 비난한 트럼프 ‘예수 행세’ 사진 올려…“신성모독” 논란
10
李 “지휘관이 빨간색이면 관료조직 발끝까지 빨간색 만들어야”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다리 꼬면 무릎·허리 나간다”…속설일까 진실일까[건강팩트체크]
2
李 “주택정책 서류 복사 직원도 다주택자는 빼라”
3
손담비♥이규혁, 딸 첫돌 맞아 전한 진심 “모든 순간이 기적”
4
[사설]웃돈 안주면 느릿느릿… 단속 사라지니 되살아난 건설현장 적폐
5
李 “지휘관이 빨간색이면 관료조직 발끝까지 빨간색 만들어야”
6
“간헐적 단식보다 낫다”…살 빼려면 ‘이른 아침+이른 저녁’[바디플랜]
7
선거 코앞 미국 간 장동혁…당내 “없는 게 낫다”
8
李 “‘새벽종이 울렸네’ 관광 새마을운동 해보면 어떤가”
9
부산 해동용궁사 석등 무너져 관광객 2명 부상
10
고유가 지원금, 온라인선 못 쓴다…9월 1일 소멸
1
李 “오목 좀 둔다고 명인전 훈수…지구침공 화성인 편들 태세”
2
공공부문 교섭 요구 쏟아지자, 노란봉투법 보완 내비친 金총리
3
조국 “평택을 재선거 출마…‘국힘 제로’ 실현할 것”
4
“北, 핵으로 계룡대 때리고 집속탄으로 캠프험프리스 초토화 테스트”
5
“내 명예를 걸고 김용은 무죄”…친명계 대거 나서 법원 압박
6
이진관 판사 “마스크 벗으세요”…김건희 “감기 심한데”
7
李 “주택정책 서류 복사 직원도 다주택자는 빼라”
8
이란 “바브엘만데브 커밍순!”…홍해 봉쇄로 ‘역공’ 시사
9
교황 비난한 트럼프 ‘예수 행세’ 사진 올려…“신성모독” 논란
10
李 “지휘관이 빨간색이면 관료조직 발끝까지 빨간색 만들어야”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등굣길 사라진 日 11세 남자아이, 시신으로…수사는 ‘난항’
‘뻗어도 닿지 않는’ 완도 순직 소방관 영결식 엄수[청계천 옆 사진관]
재판장 지적에 법정서 마스크 처음 벗은 김건희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