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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스트 멤버 성폭행 혐의 피소, 해명 들어보니 “사실 무근이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3-06 09:57
2015년 3월 6일 09시 57분
입력
2015-03-06 09:40
2015년 3월 6일 09시 4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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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제니스미디어콘텐츠
‘제스트 멤버’
그룹 제스트 멤버 중 한 명이 성폭행 혐의로 피소된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제스트 측이 이에 해명했다.
지난 5일 제스트의 소속사 관계자는 “우리쪽이 먼저 A씨를 허위사실 유포 혐의로 고소한 상태다. 멤버 B가 A 씨를 성폭행한 사실이 없는데 그는 이야기를 지어 내서 온라인에 유포했다”라고 해명했다”다.
경찰에 따르면 A 씨는 지난해 11월 지인들과의 모임에서 만난 제스트 멤버 B가 자신을 성폭행했으며, 며칠 뒤 집에 찾아와 재차 성폭행을 시도하기도 했다고 주장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대해 소속사 관계자는 “허위사실을 유포한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아야 하는데 A 씨가 응하지 않았다. 그런 상황에서 B를 성폭행 혐의로 고소한 거다. 이 부분에 대해서는 아직 경찰 측 소환 요구를 받지 못했다. 경찰 조사에서 다 밝히겠다”라며 설명했다.
한편 경찰은 지난달 27일 A 씨에 대한 조사를 마쳤으며 조만간 B 씨를 소환해 경위를 조사할 계획이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팀 http://blog.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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