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무지외반증 남성환자 급증…발볼 좁은 구두 때문? 신체질량지수(BMI)도 연관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3-01 18:02
2015년 3월 1일 18시 02분
입력
2015-03-01 17:58
2015년 3월 1일 17시 58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사진제공=무지외반증 남성환자 급증/동아일보db
무지외반증 남성환자 급증…전 연령대 남성 환자 증가율은 61% 수준
‘무지외반증 남성환자 급증’
무지외반증 남성환자가 급증했다. 무지외반증은 주로 하이힐을 많이 신는 여성이 많이 걸리는 질환으로 알려졌다. 그런데 최근 무지외반증 남성환자가 급증해 그 이유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무지외반증은 엄지발가락 관절을 기준으로 발가락의 뼈가 바깥쪽으로 치우지고, 발뒤꿈치 쪽 뼈는 안쪽으로 치우치는 변형을 말한다. 앞이 좁고 발뒤꿈치를 불편하게 하는 하이힐을 자주 신을 경우 이 병에 걸릴 확률이 높아지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2009~2014년 연령대별 무지외반증 환자 증감추이를 비교해보면 남성은 각 연령대에서 증가율이 적게는 27.3%(60대)에서 많게는 100%(20대), 70%(30대) 등으로 나타났다.
전 연령대 남성 환자 증가율은 61% 수준이다. 반면 여성 환자의 증가율은 27.8%이며, 특히 40대의 경우 -4.4%로 오히려 감소 추세다.
무지외반증 남성환자 급증은 최근 변화된 신발 트렌드와 체형변화 때문으로 분석된다.
운동화보다 발볼이 좁은 구두를 많이 신는 남성 인구가 증가하는 추세다. 또 무지외반증은 신체질량지수(BMI)와 연관이 있는데, 남성들의 체중 증가가 환자 증가에 영향을 미쳤을 것이라는 분석도 가능하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은 “초기에는 외형상 변화만 있고 증상이 없어 방치하기 쉽지만, 방치하면 발바닥에 굳은살이 계속 생기고 엉덩이나 허리 통증까지 유발할 수 있다”며 “우선 굽이 낮고 발볼이 넉넉한 신발을 신고, 교정용 깔창을 착용하는 게 좋다”고 조언했다.
남성 무지외반증 급증 남성 무지외반증 급증 남성 무지외반증 급증
사진제공=무지외반증 남성환자 급증/동아일보db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美, 韓을 전투기·군함 정비 허브로 만든다…中에 신속대응 포석
2
김혜경, ‘베트남 국민사위’ 정일우와 K컬처 홍보 “젊은분들 약과 좋아해”
3
퇴사하며 3년 만든 ‘마법의 엑셀’ 지웠더니 회사가 고소 통보…“제 잘못인가요”
4
안성재 식당 ‘모수’, 와인 바꿔치기 논란 사과…“큰 실망 드려 죄송”
5
충전선 끌어와 일반 주차구역서…‘포르쉐 PHEV 빌런’ 논란
6
정동영, 대북정보 논란에 “美나 우리 내부서 문제 유발”
7
‘국힘 빨강’ 대신 녹색 점퍼 입은 오세훈-김태흠
8
“중년기 행동이 남은 수명 말해준다”…AI가 포착한 노화의 6단계
9
성북 84㎡ 17억 전망… 뛰는 집값, 더 뛰는 분양가
10
“다키스트 아워” 국힘 지지율 15%, 창당후 최저
1
국힘 지지율 15%…2020년 창당 이래 역대 최저치
2
장동혁 “해당 행위 후보자 즉시 교체”…내부 비판 ‘입틀막’ 나섰다
3
정동영 “北도, 우리도, 美도 아는 지명이 어떻게 기밀인가”
4
삼전 노조, 8차선 도로막고 집회…옆에선 소액주주 맞불 집회
5
퇴사하며 3년 만든 ‘마법의 엑셀’ 지웠더니 회사가 고소 통보…“제 잘못인가요”
6
정동영, 대북정보 논란에 “美나 우리 내부서 문제 유발”
7
김용 “내 공천 반대 김영진·조승래 2명뿐…지지는 22명 넘어”
8
美, 韓을 전투기·군함 정비 허브로 만든다…中에 신속대응 포석
9
주한미군, 전작권 전환 시간표 제시…‘李 임기내’ 가능성 열었다
10
배현진, 장동혁 향해 “해당 행위 조치? 거울 보겠다는 건가”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美, 韓을 전투기·군함 정비 허브로 만든다…中에 신속대응 포석
2
김혜경, ‘베트남 국민사위’ 정일우와 K컬처 홍보 “젊은분들 약과 좋아해”
3
퇴사하며 3년 만든 ‘마법의 엑셀’ 지웠더니 회사가 고소 통보…“제 잘못인가요”
4
안성재 식당 ‘모수’, 와인 바꿔치기 논란 사과…“큰 실망 드려 죄송”
5
충전선 끌어와 일반 주차구역서…‘포르쉐 PHEV 빌런’ 논란
6
정동영, 대북정보 논란에 “美나 우리 내부서 문제 유발”
7
‘국힘 빨강’ 대신 녹색 점퍼 입은 오세훈-김태흠
8
“중년기 행동이 남은 수명 말해준다”…AI가 포착한 노화의 6단계
9
성북 84㎡ 17억 전망… 뛰는 집값, 더 뛰는 분양가
10
“다키스트 아워” 국힘 지지율 15%, 창당후 최저
1
국힘 지지율 15%…2020년 창당 이래 역대 최저치
2
장동혁 “해당 행위 후보자 즉시 교체”…내부 비판 ‘입틀막’ 나섰다
3
정동영 “北도, 우리도, 美도 아는 지명이 어떻게 기밀인가”
4
삼전 노조, 8차선 도로막고 집회…옆에선 소액주주 맞불 집회
5
퇴사하며 3년 만든 ‘마법의 엑셀’ 지웠더니 회사가 고소 통보…“제 잘못인가요”
6
정동영, 대북정보 논란에 “美나 우리 내부서 문제 유발”
7
김용 “내 공천 반대 김영진·조승래 2명뿐…지지는 22명 넘어”
8
美, 韓을 전투기·군함 정비 허브로 만든다…中에 신속대응 포석
9
주한미군, 전작권 전환 시간표 제시…‘李 임기내’ 가능성 열었다
10
배현진, 장동혁 향해 “해당 행위 조치? 거울 보겠다는 건가”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70년대 연료 배급제 부활”… 부국 ‘원유 사재기’에 개도국 신음
[사설]생사기로에 선 석유화학 산단… 꼭 살려내야 할 기간산업
日 AI 탁구 로봇, 인간 프로 선수 꺾었다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