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석 박사 여성 결혼할 확률↓ "많이 배운 그녀들은 눈이 높아?"
동아경제
업데이트
2015-02-17 10:03
2015년 2월 17일 10시 03분
입력
2015-02-17 10:02
2015년 2월 17일 10시 02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동아일보 자료 사진.
석 박사 여성 결혼할 확률
석 박사 출신 여성이 결혼할 확률은 대졸 여성의 절반 수준이라는 연구 결과가 나와 뜨거운 관심을 모으고 있다.
16일 고려대 대학원 경제학과 김성준 씨는 석사학위 논문 '왜 결혼이 늦어지는가'에서 미혼자가 초혼할 때까지 걸리는 시간에 어떤 요인이 큰 영향을 미치는지를 분석했다.
김씨는 한국노동패널 자료를 이용해 지난 2000년 미혼이었던 524명을 10년간 추적하면서 교육수준과 직업, 배우자 탐색 등의 변수들이 결혼에 미치는 영향을 조사했다.
그 결과 여성은 고학력일수록 결혼할 확률이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대졸 여성이 결혼할 수 있는 확률은 고졸 이하 학력을 가진 여성보다 7.8% 낮았다. 특히 석·박사 출신 여성이 결혼할 확률은 대졸 여성에 비해 58.3%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석·박사 여성 결혼할 확률은 여성이 교육 수준이 올라갈수록 자신과 비슷한 배우자를 찾기가 더 어려워지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됐다.
또 '경제적 능력'이 결혼에 가장 중요한 변수로 작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남성의 경우 일자리가 결혼 결정에 미치는 영향이 상당히 큰걸로 나타났다.
남성 취업자의 결혼 확률은 미취업자의 1.65배였고, 고용 형태별로는 상시직의 결혼 확률은 비상시직의 1.60배였다.
이에 비해 여성은 상대적으로 경제적 능력이 결혼하는 데 큰 영향을 받지는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석 박사 여성 결혼할 확률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석 박사 여성 결혼할 확률, 난 정말 이해가 간다" "정말 맞는거 같아요" "재미있는 연구 결과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동아경제 기사제보 eco@donga.com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국밥 한 그릇 대접했더니…제복 입고 가게 찾아온 참전 용사
2
“한동훈 재보선 출마, 국힘서 지역구 안 비켜줄 것” [정치를 부탁해]
3
무시무시한 北특수부대…손으로 못 짚은채 허리 위 벽돌 부숴
4
트럼프의 계산 착오?…하르그섬 점령해도 지킬수 있을지 의문
5
일상 덮친 ‘워플레이션’…세탁비·포장재·음료컵 줄줄이 올랐다
6
‘쓰봉 대란’ 현실로…8일분 남은 전주시 “일반 봉투 쓰세요”
7
‘국힘 10명’ 확보 못하면 개헌 불발…우원식, 내일 장동혁 만난다
8
“이게 리조트지 감옥이냐” 조감도 논란에…법무부 “채택 안돼” [팩트체크]
9
삼성전자 “업계 최고 특별포상 노조에 제안”…노조는 꿈쩍안해
10
“한 달 묶였던 배 움직였다”…中 선박, 호르무즈 ‘탈출’ 재시도
1
김부겸 “대구가 국힘 버려야 보수 산다” 대구시장 출마 선언
2
선거 뒤 부동산 보유세 올리나…진성준 “7월 세제개편 가능성”
3
‘尹 어게인’ 논란, “한동훈 만세” 나온 청년 오디션
4
삼성전자 “업계 최고 특별포상 노조에 제안”…노조는 꿈쩍안해
5
‘국힘 10명’ 확보 못하면 개헌 불발…우원식, 내일 장동혁 만난다
6
무시무시한 北특수부대…손으로 못 짚은채 허리 위 벽돌 부숴
7
트럼프 “이란 석유 갖고 싶다…하르그섬 점령할수도”
8
길거리 흡연 중학생, 190㎝ 명현만 선수 훈계에…되레 경찰신고
9
“트럼프 배 불리는 전쟁” “학교폭격 살인” 美 사상 최대 반전시위
10
8번중 5번 보수가 차지했던 경기지사, 후보조차 못찾는 국힘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국밥 한 그릇 대접했더니…제복 입고 가게 찾아온 참전 용사
2
“한동훈 재보선 출마, 국힘서 지역구 안 비켜줄 것” [정치를 부탁해]
3
무시무시한 北특수부대…손으로 못 짚은채 허리 위 벽돌 부숴
4
트럼프의 계산 착오?…하르그섬 점령해도 지킬수 있을지 의문
5
일상 덮친 ‘워플레이션’…세탁비·포장재·음료컵 줄줄이 올랐다
6
‘쓰봉 대란’ 현실로…8일분 남은 전주시 “일반 봉투 쓰세요”
7
‘국힘 10명’ 확보 못하면 개헌 불발…우원식, 내일 장동혁 만난다
8
“이게 리조트지 감옥이냐” 조감도 논란에…법무부 “채택 안돼” [팩트체크]
9
삼성전자 “업계 최고 특별포상 노조에 제안”…노조는 꿈쩍안해
10
“한 달 묶였던 배 움직였다”…中 선박, 호르무즈 ‘탈출’ 재시도
1
김부겸 “대구가 국힘 버려야 보수 산다” 대구시장 출마 선언
2
선거 뒤 부동산 보유세 올리나…진성준 “7월 세제개편 가능성”
3
‘尹 어게인’ 논란, “한동훈 만세” 나온 청년 오디션
4
삼성전자 “업계 최고 특별포상 노조에 제안”…노조는 꿈쩍안해
5
‘국힘 10명’ 확보 못하면 개헌 불발…우원식, 내일 장동혁 만난다
6
무시무시한 北특수부대…손으로 못 짚은채 허리 위 벽돌 부숴
7
트럼프 “이란 석유 갖고 싶다…하르그섬 점령할수도”
8
길거리 흡연 중학생, 190㎝ 명현만 선수 훈계에…되레 경찰신고
9
“트럼프 배 불리는 전쟁” “학교폭격 살인” 美 사상 최대 반전시위
10
8번중 5번 보수가 차지했던 경기지사, 후보조차 못찾는 국힘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서울 아파트 중위가격 12억원 처음 넘었다…1년새 2억 상승
“쯔양 ‘먹토’ 목격했다”…허위 제보한 대학 동창, 결국 벌금 700만원
“15년째 마신다”…하지원 ‘레몬꿀차’, 진짜 동안 비결일까 [건강팩트체크]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