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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날 연휴 승차권 예매 전쟁 시작… 열차는 ‘코레일’, 고속버스는 ‘코버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1-13 14:25
2015년 1월 13일 14시 25분
입력
2015-01-13 14:17
2015년 1월 13일 14시 1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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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날’
다음달 설날 연휴기간의 버스 및 열차 표 예매 전쟁이 시작됐다. 코레일이 설날 연휴 열차표 예매를 개시한 가운데, 고속버스 예매에도 많은 관심이 쏟아지고 있다.
고속버스 예매는 전국고속버스운송조합이 운영하는 코버스(www.kobus.co.kr) 홈페이지에서 할 수 있다.
코버스 홈페이지에서는 고속버스 승차권 예약 및 배차 정보를 조회 및 예약사항 조회, 변경, 취소도 할 수 있다.
한편 설날 연휴 열차표 예매도 시작됐다.
코레일은 “설날 연휴 열차표 예매는 13, 14일 이틀간 코레일 홈페이지, 지정된 역 창구, 승차권 판매 대리점에서 진행된다”고 밝혔다.
인터넷은 오전 6시부터 오후 3시까지, 역과 대리점은 오전 9시부터 오전 11시까지 설날 연휴 열차표 예매가 가능하다. 인터넷 70%, 역 창구와 판매 대리점에 30%가 각각 할당됐다.
‘설날’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설날, 어제 밤부터 줄 서서 기차표 예매했다”, “설날, 귀경표 구하려면 너무 힘들다”, “설날, 그래도 인터넷에서도 가능하니까 다행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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