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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 해상 어선 화재, 동해해경의 신속한 ‘대처’ 귀중한 목숨 살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12-30 13:32
2014년 12월 30일 13시 32분
입력
2014-12-30 13:31
2014년 12월 30일 13시 3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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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 해상 어선 화재 (출처= 동해해양경비안전서 제공)
‘독도 해상 어선 화재’
해경의 신속한 대처가 독도 해상 어선 화재로 희생될 위기에 놓였던 4명의 귀중한 목숨을 구했다.
30일 동해해경은 “이날 5시16분께 독도 북동쪽 5마일 해상에서 조업중이던 어선 문성호에서 갑자기 화재가 발생해 구조를 요청한다는 신고를 받고 인근에서 연말 비상 경계중이던 해경함정을 급파했다”고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독도 해상 어선 화재 사고해역에 도착한 해경은 방송과 동시 인명구조용 반정(고무보트) 2척을 내려 바다에 뛰어든 선장 김모(34)씨 등 선원 6명을 구조했고 선실로 옮겨 응급처치를 동시에 진행한 것으로 알려졌다.
동해해경 관계자에 따르면 방송을 듣고 바다에 뛰어든 선원 6명을 구조했으나 2명은 안타깝게 숨졌다.
선실로 옮겨진 선원들은 몸을 녹이는 등의 응급조치와 함께 원격진료를 받아 구조된 4명은 생명에 지장이 없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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