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성형외과 수술실 생일파티 논란, 보건당국 진상 조사 착수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12-30 11:42
2014년 12월 30일 11시 42분
입력
2014-12-30 11:40
2014년 12월 30일 11시 4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서울 강남 유명 성형외과병원 의료진이 수술실에서 생일파티를 하는 사진이 인터넷에 공개돼 논란이 일자 보건당국이 진상 조사에 착수했다.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한 성형외과에서 근무하는 것으로 추정되는 간호조무사가 자신의 SNS를 통해 수술대 위에 환자를 눕혀 놓은 채 옆에서 케이크를 주고받으며 즐거워하는 모습이 담긴 사진 등을 게재했다.
또 SNS 계정에는 가슴 성형 수술에 쓰이는 보형물을 들고 장난을 치거나 수술실 안에서 과자와 햄버거 등을 먹는 모습, 가위바위보를 하고 돈을 세는 모습 등의 사진도 공개돼 위생적으로 문제가 있다는 지적이 있었다.
이에 관할 보건소인 강남구 보건소는 해당 병원을 실사해 수술실에서 환자를 옆에 둔 상태에서 의료진이 장난을 치는 등 사실관계가 있었는지 확인한 뒤 절차에 따라 조치할 방침이다.
조사결과에 따라 경찰에 고소고발 하거나, 해당 의사와 간호사, 간호조무사의 면허와 관련된 처분이 필요하면 보건소가 보건복지부에 처분의뢰를 하는 절차를 밟을 예정이다.
의료법 제66조는 비도덕적 진료행위로 의료인의 품위를 심하게 손상시킬 경우 보건복지부 장관이 최장 1년까지 자격정지 처분을 내릴 수 있도록 돼 있다. 이 경우 통상 관할 보건소가 보건복지부에 자격정지를 의뢰한다.
경찰도 보건당국의 의뢰가 들어올 경우 즉각 수사에 착수하겠다는 입장이다.
한편 강남구보건소의 조사가 시작된 이날 해당 성형외과는 홈페이지를 통해 임직원 일동 명의의 사과문을 올렸다.
이 병원은 “몇몇 직원들의 부주의한 행동으로 이번 사태가 발생한 것에 대해 깊이 반성하고 있으며, 책임을 통감하고 해당 직원을 절차에 따라 징계했다”고 사과했다.
누리꾼들은 성형외과 수술실 생일파티 논란에 “정말 어이없다”, “있을 수 없는 일” 등 부정적인 반응과 함께 철저한 수사를 요구했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studio@donga.com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뮤지컬 배우 남경주, 성폭행 혐의 검찰 송치
2
“갤럭시로 날 찍어? 너무 짜증” 프리지아 발언 논란
3
‘검찰 개혁’ 갈라진 與… “대통령 협박” “李도 배신자” 정면충돌
4
사드 빼간 美, 한국軍 지원도 요청할까…日은 자위대 투입 검토
5
美 ‘추가 관세’ 후보로 한국 등 16곳 명시…“무역법 301조 조사 개시”
6
“먹는 알부민, 조미료 퍼먹는 셈” 서울대 교수의 경고
7
쑥대밭 이란 공군기지에 ‘미국산 F-14’ 전투기가…
8
충주맨 김선태 광고 단가가 1억?…업계 “충분히 가능한 수준”
9
유조선 피격 잇따르자…국제유가 90달러대로 다시 상승
10
건보료 부담에 60대 年1.6만명 ‘임의계속 가입’
1
“이란 군함 나포보다 침몰이 재밌어”…트럼프 막말에 비판 봇물
2
‘李공소취소-검찰개혁 거래설’ 파장…친명계 발끈, 국힘은 공세
3
‘검찰 개혁’ 갈라진 與… “대통령 협박” “李도 배신자” 정면충돌
4
사드 빼간 美, 한국軍 지원도 요청할까…日은 자위대 투입 검토
5
용돈 달라는 40대 아들에 격분, 흉기 휘두른 70대 아버지
6
“갤럭시로 날 찍어? 너무 짜증” 프리지아 발언 논란
7
장동혁, ‘절윤’ 후속조치 일축… 오세훈, 공천 신청 안밝혀
8
[사설]“사드도 중동 차출”… 충분한 사전 협의가 동맹 현대화 안전판
9
韓 석유 비축량 208일치라지만… 실제 소비량 감안하면 68일치
10
정성호 “검사들에 李공소취소 말한 사실 없다” 거래설 부인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뮤지컬 배우 남경주, 성폭행 혐의 검찰 송치
2
“갤럭시로 날 찍어? 너무 짜증” 프리지아 발언 논란
3
‘검찰 개혁’ 갈라진 與… “대통령 협박” “李도 배신자” 정면충돌
4
사드 빼간 美, 한국軍 지원도 요청할까…日은 자위대 투입 검토
5
美 ‘추가 관세’ 후보로 한국 등 16곳 명시…“무역법 301조 조사 개시”
6
“먹는 알부민, 조미료 퍼먹는 셈” 서울대 교수의 경고
7
쑥대밭 이란 공군기지에 ‘미국산 F-14’ 전투기가…
8
충주맨 김선태 광고 단가가 1억?…업계 “충분히 가능한 수준”
9
유조선 피격 잇따르자…국제유가 90달러대로 다시 상승
10
건보료 부담에 60대 年1.6만명 ‘임의계속 가입’
1
“이란 군함 나포보다 침몰이 재밌어”…트럼프 막말에 비판 봇물
2
‘李공소취소-검찰개혁 거래설’ 파장…친명계 발끈, 국힘은 공세
3
‘검찰 개혁’ 갈라진 與… “대통령 협박” “李도 배신자” 정면충돌
4
사드 빼간 美, 한국軍 지원도 요청할까…日은 자위대 투입 검토
5
용돈 달라는 40대 아들에 격분, 흉기 휘두른 70대 아버지
6
“갤럭시로 날 찍어? 너무 짜증” 프리지아 발언 논란
7
장동혁, ‘절윤’ 후속조치 일축… 오세훈, 공천 신청 안밝혀
8
[사설]“사드도 중동 차출”… 충분한 사전 협의가 동맹 현대화 안전판
9
韓 석유 비축량 208일치라지만… 실제 소비량 감안하면 68일치
10
정성호 “검사들에 李공소취소 말한 사실 없다” 거래설 부인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개정 상법 시행 전 ‘주총시즌’… 기업, 경영권 방어 대책 안간힘
“선크림 줄이고 레티놀 쓰지 마라?”…스킨케어 거물 주장, 사실일까 [건강팩트체크]
日무인도서 낚시하던 60대 한국인 실종…“짐·식량만 발견”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