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카카오 택시, 애플리케이션 통해 택시기사와 승객 연결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12-18 14:56
2014년 12월 18일 14시 56분
입력
2014-12-18 14:55
2014년 12월 18일 14시 55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택시 기사와 승객을 간편하게 연결해주는 서비스 ‘카카오택시’가 내년 1분기 안으로 출시될 예정이다.
17일 다음카카오(공동대표 최세훈, 이석우)는 서울특별시택시운송사업조합, 한국스마트카드와 ‘카카오택시’ 서비스를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카카오택시’는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승객의 현재 위치 또는 지정 지역으로 택시를 호출하면 근거리 내 택시가 배차된다.
‘카카오택시’ 앱은 택시 기사들의 회원 등록 및 호출 확인을 위한 기사용과 택시 호출 및 배차 확인을 위한 승객용 두 가지로 제공될 예정이다.
다음카카오는 ‘카카오택시’ 서비스 관련 모바일 애플리케이션과 그에 따른 시스템의 개발 및 운영, 관련 정책의 수립, 서비스 확산을 위한 홍보 및 마케팅 프로모션을 담당한다.
서울택시조합은 안정적인 기사 회원 확보 및 이들에게 지속적인 서비스 사용을 유도할 예정이다.
한국스마트카드는 데이터 연동 기술을 지원하는 등 자사 인프라를 이용해 카카오택시 서비스 확산에 협력한다.
카카오 택시 출시 예정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카카오 택시, 우버를 뛰어 넘을 수 있을까요” “카카오 택시, 카카오가 여러가지 서비스를 시도하네요” “카카오 택시, 승차거부만 안하는 세상이 오려나요”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국회 담장에 불 지른 30대는 군무원…“정치에 불만”
천안 층간소음 살인사건 47세 양민준 신상공개
‘16세 미만 SNS 차단’ 호주가 옳았다? 관련 근거 나와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