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땅콩회항’ 사무장 “대한항공 직원 5명 매일 찾아와”…거짓진술 강요
동아닷컴
입력
2014-12-13 11:02
2014년 12월 13일 11시 02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땅콩회항 사무장’. 사진= 방송 갈무리
‘땅콩회항 사무장’
대한항공 ‘땅콩회항’ 사무장이 사건 당시 상황을 전해 화제다.
‘땅콩회항’사무장 박창진(41) 씨는 지난 5일(현지시간) 미국 뉴욕발 인천행 대한항공 KE086 항공기에 탑승했던 조현아(40) 전 대한항공 부사장의 지시로 비행기에서 내렸던 인물이다.
‘땅콩회항’사무장 박창진 씨는 지난 지난 12일 KBS와 인터뷰에서 조현아 전 부사장으로부터 폭언·폭행을 당했다고 말했다.
박 사무장은 당일 조현아 전 부사장이 여승무원을 질책하고 있어 기내 서비스 책임자인 사무장으로서 용서를 구했지만 조 전 부사장이 심한 욕설을 하면서 서비스 지침서 케이스 모서리로 자신의 손등을 수차례 찔러 상처까지 났다고 말했따.
박 사무장은 “조 전 부사장이 ‘당장 연락해서 비행기 세워. 나 비행기 못 가게 할 거야’라는 말을 하는 상황에서 제가 감히 오너 따님인 그분의 말을 어길 수 없었다”며 “그 모욕감과 인간적인 치욕은 겪어보지 않은 사람은 알 수 없을 것”이라고 했다.
박 사무장은 회사 측의 거짓 진술 강요도 있었다고 주장했다. 비행기에서 내린 뒤 다른 비행기를 타고 입국하자 회사 측에서 검찰이나 국토교통부의 조사를 받게 되면 거짓 진술을 하라고 강요했다는 것이다.
박 사무장은 “언론 보도 이후 대한항공 직원 5~6명이 거의 매일같이 찾아와 ‘매뉴얼을 숙지하지 못해 조 부사장이 화를 냈지만 욕은 한 적이 없고 스스로 내렸다고 (국토교통부 조사와 검찰 수사에서) 진술하라’고 강요했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대한항공 측은 “폭언·폭행·거짓진술 강요 등의 사실 여부는 현재로서는 확인하기 힘들다”고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http://www.facebook.com/DKBnews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폭스바겐 “잠수함 사업, 우리와 연계 말라”… ‘60조 캐나다 잠수함’ 팀코리아 수주 호재
2
국힘 당권파 부글부글 “오세훈에 목맬 필요있나…플랜B 있다”
3
친명, 김어준과 선긋기… 유튜브 출연 취소하고 “법적조치” 성토
4
“L당 400원 깎아줍니다” 고유가시대 신용카드 ‘주유테크’ 인기
5
모즈타바 첫 성명 “호르무즈 계속 봉쇄…피의 복수할것”
6
[데스크가 만난 사람]“3개월 단위로 허락되는 삶… 이제야 달콤한 오늘을 삽니다”
7
새 옷 입기 전 세탁해야 할까…피부과 전문의 권고는?[건강팩트체크]
8
평양행 여객열차, 6년 만에 베이징서 출발… “대사관 배정표 남겨 놓느라 티켓 얼마없다”[지금, 여기]
9
오세훈 “인적 쇄신” 공천 신청 또 보이콧… 당권파 “플랜B 있다”
10
[사설]吳는 또 등록 보이콧, 공관위는 또 어물쩍… 전대미문의 일
1
‘보수의 심장’ TK도 뒤집혔다…민주 29%, 국힘 25% 지지
2
‘검찰 개혁’ 갈라진 與… “대통령 협박” “李도 배신자” 정면충돌
3
‘대출 사기’ 민주당 양문석 의원 당선무효 확정
4
오세훈 “오늘은 공천 등록 못한다, 선거는 참여”…절윤 배수진
5
‘사드’ 다음은… 美, 韓에 ‘전쟁 지원 요청’ 우려
6
李 “신속히 민생 지원…직접 지원땐 현금보다 지역화폐로”
7
靑직원 또 쓰러지자, 李 “나를 악덕 사업주라고…”
8
‘법왜곡죄’ 1호 고발은 ‘李파기환송’ 조희대 대법원장
9
장동혁, ‘절윤’ 후속조치 일축… 오세훈, 공천 신청 안밝혀
10
의원직 상실 양문석 “재판소원 검토”…재보선 여부 불투명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폭스바겐 “잠수함 사업, 우리와 연계 말라”… ‘60조 캐나다 잠수함’ 팀코리아 수주 호재
2
국힘 당권파 부글부글 “오세훈에 목맬 필요있나…플랜B 있다”
3
친명, 김어준과 선긋기… 유튜브 출연 취소하고 “법적조치” 성토
4
“L당 400원 깎아줍니다” 고유가시대 신용카드 ‘주유테크’ 인기
5
모즈타바 첫 성명 “호르무즈 계속 봉쇄…피의 복수할것”
6
[데스크가 만난 사람]“3개월 단위로 허락되는 삶… 이제야 달콤한 오늘을 삽니다”
7
새 옷 입기 전 세탁해야 할까…피부과 전문의 권고는?[건강팩트체크]
8
평양행 여객열차, 6년 만에 베이징서 출발… “대사관 배정표 남겨 놓느라 티켓 얼마없다”[지금, 여기]
9
오세훈 “인적 쇄신” 공천 신청 또 보이콧… 당권파 “플랜B 있다”
10
[사설]吳는 또 등록 보이콧, 공관위는 또 어물쩍… 전대미문의 일
1
‘보수의 심장’ TK도 뒤집혔다…민주 29%, 국힘 25% 지지
2
‘검찰 개혁’ 갈라진 與… “대통령 협박” “李도 배신자” 정면충돌
3
‘대출 사기’ 민주당 양문석 의원 당선무효 확정
4
오세훈 “오늘은 공천 등록 못한다, 선거는 참여”…절윤 배수진
5
‘사드’ 다음은… 美, 韓에 ‘전쟁 지원 요청’ 우려
6
李 “신속히 민생 지원…직접 지원땐 현금보다 지역화폐로”
7
靑직원 또 쓰러지자, 李 “나를 악덕 사업주라고…”
8
‘법왜곡죄’ 1호 고발은 ‘李파기환송’ 조희대 대법원장
9
장동혁, ‘절윤’ 후속조치 일축… 오세훈, 공천 신청 안밝혀
10
의원직 상실 양문석 “재판소원 검토”…재보선 여부 불투명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사교육비 5년만에 감소, 양극화는 심화
라면값 내달 최대 100원 내린다… 계란 등 23개 품목 특별관리
“성인 10명중 7명 하루 수면 7시간 못미쳐”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