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부대서 잠자던 일병 갑자기 숨져, 자던 중 숨진 채 발견 ‘원인은?’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12-08 09:37
2014년 12월 8일 09시 37분
입력
2014-12-08 09:18
2014년 12월 8일 09시 18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부대서 잠자던 일병 갑자기 숨져. 동아일보 DB
‘부대서 잠자던 일병 갑자기 숨져’
부대서 잠자던 육군 일병이 갑자기 숨져 충격을 주고 있다.
지난 7일 군 당국과 경기도 연천소방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4시 30분쯤 연천 지역의 육군 모 부대서 잠자던 A 일병(22)이 숨져 조사에 나섰다.
A일병은 부대에서 심폐소생술 등 응급 처치를 받은 뒤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끝내 숨졌다.
군 관계자는 담당 의사의 1차 소견 결과 A 일병에게서 외상이 발견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A 일병의 동기 2명은 당시 A 일병이 평소보다 심하게 코를 골아 잠이 깼는데 갑자기 코 고는 소리가 끊어졌다는 내용의 진술을 한 것으로 전해졌다.
A 일병을 처음 발견했다는 B 상병은 이날 새벽 불침번 근무를 맡아 교대 시각(오전 5시)을 약 30분 앞두고 다음 근무자인 A 일병을 깨웠지만 의식이 없다는 걸 발견했다.
군당국은 부대서 잠을 자던 A 일병이 갑자기 숨져 조사를 벌인 가운데 수면 무호흡증 등 다양한 가능성을 열어두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작업 간 남편 안 와” 페인트칠 하던 인부 2명 쓰러진 채 발견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셀프건강진단]얼마 전부터 구강 안쪽이나 목에 혹이 만져진다
KIA 빈틈 파고든 신민재의 발…이것이 챔피언 LG의 ‘잠실 클래스’[어제의 프로야구]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