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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 공군기지 총성 해프닝, 학생들 대피했지만… 훈련상황 오인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12-02 09:41
2014년 12월 2일 09시 41분
입력
2014-12-02 09:31
2014년 12월 2일 09시 3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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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 공군기지 총성 해프닝’
경기도 오산 공군기지 내 국제학교에서 울린 총성이 훈련 상황으로 확인됐다.
지난 1일 낮 12시께 YTN은 뉴스속보를 통해 “오산 공군기지 내 국제학교에서 이날 오전 10시 35분께 여러 발 총성이 들려 학생들이 대피 중”이라고 보도했다.
하지만 이는 학교측이 훈련 상황을 오인해 잘못 신고한 것으로 밝혀졌다.
‘총기 난사 사건 발생’이라는 훈련 상황을 전달받은 교장이 이를 실제로 착각한 뒤 지휘계통을 통해 상급 부대에 이를 보고하고 학생들을 대피시켰다. 이로 인해 한때 학교가 폐쇄되고 위기조치반이 출동했다.
이후 YTN은 이정근 오산기지 공보관과의 통화에서 실제상황이 아닌 훈련상황으로 판명됐으며 총성도 들리지 않았다고 전하며 보도를 정정했다.
‘오산 공군기지 총성 해프닝’ 소식에 네티즌들은 “오산 공군기지 총성 해프닝, 정말 다행이네” , “오산 공군기지 총성 해프닝, 황당하다” , “오산 공군기지 총성 해프닝, 그럼 아무 일도 없었던 건가?”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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