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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무료 템플스테이 제공, 사찰서 ‘힐링’ 나들이…예약 방법은?
동아닷컴
입력
2014-11-18 11:56
2014년 11월 18일 11시 5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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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무료 템플스테이 제공. 사진 =템플스테이 홈페이지
서울 무료 템플스테이 제공
서울에서 무료 템플스테이가 제공된다.
서울시는 다음 달 1일부터 7일까지를 ‘템플스테이 주간’으로 지정, 시내 사찰 9곳에서 무료 템플스테이 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 참여하는 사찰은 관문사, 국제선센터, 금선사, 길상사, 묘각사, 조계사, 진관사, 봉은사, 화계사 등 9곳이다. 당일 또는 1박 2일간 머물 수 있다.
각 사찰별로 참선, 연등만들기, 발우공양, 스님과의 차담 등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무료 템플스테이는 17일부터 내달 4일까지 템플스테이 공식홈페이지(www.templestay.com)를 통해 예약 후 참여 가능하다.
서울 무료 템플스테이 제공에 대해 이상국 서울시 문화예술과장은 “템플스테이 위크를 운영해 한국 전통·불교문화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외국인 관광객 유치와 서울관광홍보에 기여하는 기대효과가 있다”고 설명했다.
서울 무료 템플스테이 제공 소식을 들은 누리꾼들은 “서울 무료 템플스테이 제공,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삼둥이가 한 거네”, “서울 무료 템플스테이 제공, 신청해야지”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서울 무료 템플스테이 제공. 사진 =템플스테이 홈페이지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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