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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석촌호수 오리, 시차 적응 중인 러버덕 바라보며…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10-14 16:46
2014년 10월 14일 16시 46분
입력
2014-10-14 16:42
2014년 10월 14일 16시 4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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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트위터리안 days4tripper 제공
석촌호수에 전시된 첫 날인 14일 오후 2시를 넘어서면서 러버덕이 고개를 숙이는 등 바람이 빠졌다. 석촌호수에 터잡은 오리 몇 마리들이 바람 빠진 러버덕을 바라보고 있다.
러버덕 상황실 관계자는 “곧 보수할 계획”이라고 밝힌 것으로 전해졌다.
‘러버덕 프로젝트’의 공식 트위터 계정에 따르면, 600kg짜리 석촌호수 고무오리 러버덕이 14일부터 다음달 14일까지 한 달 간 서울 석촌호수에 전시될 예정이다.
이번에 전시되는 러버덕은 네덜란드 예술가 플로렌타인 호프만의 공공미술 프로젝트를 일컫는다. 러버덕의 크기는 최대 가로 26m, 세로 20m, 높이 32m에 달하며 고무 재질로 만들어졌다. 어릴 적 갖고 놀던 노란 고무 오리 인형의 거대 버전인 것이다.
러버덕은 2007년부터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을 포함해 오사카, 시드니, 상파울로, 홍콩 등을 다니며 평화와 행복의 메시지를 전해 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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