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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내 첫 에볼라 환자, 확진 9일 만에 사망…치료 효과 없었나?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10-09 10:16
2014년 10월 9일 10시 16분
입력
2014-10-09 09:38
2014년 10월 9일 09시 3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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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미국 내 첫 에볼라 환자/YTN
‘미국 내 첫 에볼라 환자’
미국 내 첫 에볼라 환자가 사망했다.
8일(현지시간) 미국 텍사스주 댈러스 텍사스건강장로병원에 따르면 미국 내 첫 에볼라 감염 환자인 라이베리아 출신 남성 토머스 에릭 던컨(42)이 치료 중 사망했다.
던컨은 지난달 30일 미 질병통제예방센터로부터 미국 내 첫 에볼라 확진 판정을 받은 환자다. 그는 에볼라 창궐 지역인 라이베리아에서 에볼라 감염 환자의 이송을 돕다가 감염된 것으로 알려졌다.
미국 내 첫 에볼라 환자인 던컨과 접촉한 사람들 중에 추가 감염자는 나오지 않았다. 만일의 사태를 대비해 던컨의 가족 및 친지 등 접촉한 사람들을 따로 격리시켜 체온 검사 등을 하면서 상태를 지켜보고 있다.
미국 정부는 에볼라가 창궐하는 서아프리카 3개국에서 오는 승객에 대해 공항에서 체온 검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사진제공=미국 내 첫 에볼라 환자/YTN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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