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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의도 세계 불꽃축제 최고 명당 의미 없어… 100만 명 운집 예정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10-04 17:30
2014년 10월 4일 17시 30분
입력
2014-10-04 17:11
2014년 10월 4일 17시 1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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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의도 불꽃축제(출처= SBS)
‘세계 불꽃축제 최고 명당’
여의도 서울 세계 불꽃축제가 4일 오후 7시부터 여의도 한강공원에서 열릴 것으로 전해져 최고 명당을 찾는 네티즌들의 수가 증가 추세다.
‘한화와 함께하는 2014 서울 세계 불꽃축제’에는 100만 명이 넘는 구름 인파가 몰려들 것으로 보인다. 많은 인파가 몰리는 만큼 여의도 불꽃축제를 제대로 관람할 수 있는 최고 명당 찾기에 관심이 집중된 것.
여의도 세계 불꽃축제를 즐기기에 최고 명당은 63빌딩과 남산타워, 한강대교 전망대 쉼터 등이 지목된다. 또 가족끼리 돗자리를 깔고 불꽃축제를 감상할 수 있는 한강시민공원과 한강철교 북단 등도 매년 불꽃축제 행사 기간 중 수많은 시민이 모여든다.
극심한 혼잡이 빚어질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지난해 오후 5시부터 10시까지였던 여의동로의 차량통행금지 시간도 오후 2시로 앞당겼다. 축제 시간에는 63빌딩 앞 여의도 한강공원 주차장도 폐쇄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2000년에 시작된 여의도 불꽃축제는 한화그룹이 사회공헌활동 일환으로 진행되고 있다. 올해에는 영국, 중국, 이탈리아, 한국을 포함한 4개국 대표 연화팀이 참여해 총 11만여 발의 환상적인 오색 불꽃으로 가을 하늘을 수놓을 것으로 보인다.
한편 서울시 도시교통본부장은 “지난해 65만 명 넘게 지하철을 타고 불꽃축제를 찾아 발 디딜 틈이 없었다”면서 “여의도·샛강·대방역 등 주변 지하철역에 내려 행사장으로 오는 것이 가장 빠르고 편리하다”고 전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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