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홍도 앞바다 유람선 좌초…“승객-승무원 109명 전원구조”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5-06-25 00:20
2015년 6월 25일 00시 20분
입력
2014-09-30 09:59
2014년 9월 30일 09시 59분
박해식 기자
구독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30일 오전 9시 10분경 전남 신안군 흑산면 홍도선착장 200m 앞 해상에서 유람선 바캉스 호가 좌초됐다.
이 유람선에는 관광객 104명 승무원 5명 등 총 109명이 승선해 있었다. 목포해양경찰서는 이와 관련해 오전 9시 14분경 신고를 받고 출동한 해경과 인근 어선 등이 오전 9시 30분경 탑승자 전원을 구조했다고 밝혔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신체 능력, 19~36세 사이 정점 찍고 ‘35세’부터 내리막
尹, 내달 16일 첫 선고… 尹부부 ‘수사 무마 의혹’ 등 규명 남아
오픈AI, 챗GPT 이미지 1.5 출시…속도·가격·비용 향상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