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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 ‘풍웡’ 북상 중…내일(23일)부터 한반도 간접 영향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9-22 10:42
2014년 9월 22일 10시 42분
입력
2014-09-22 10:33
2014년 9월 22일 10시 3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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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 풍웡 북상.
제16호 태풍 ‘풍웡’이 대만 부근 해상에서 한반도로 북상 중이다.
기상청은 “22일 오전 9시경 대만 타이베이 북서쪽 약 190km 부근 해상을 거쳐 23일 중국 동해안을 따라 이동하다 서해상에서 온대성저기압으로 약화될 것”이라고 예보했다.
태풍 ‘풍웡’은 현재 강풍방경이 250㎞로 강도 약으로 약화됐고 크기는 소형으로 축소돼 시속 34㎞/h의 속도로 이동 중이다. 하지만 수증기가 다량으로 유입되면서 23일부터 우리나라에 기상에 영향을 줄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24일에는 강풍을 동반한 비가 내릴 것으로 보이며 남해안과 제주, 동해안엔 최고 200mm의 폭우가 예상돼 비 피해 주의가 당부된다.
한편, 태풍 풍웡 북상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태풍 풍웡 북상, 빨리 소멸되라”, “태풍 풍웡 북상, 큰 피해는 없을 듯”, “태풍 풍웡 북상, 이제 곧 추워지겠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 l 채널A 뉴스 (태풍 풍웡 북상)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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