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에볼라 바이러스 발병국 남성, 한국 입국… “허가 왜 내줬나?”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8-21 13:44
2014년 8월 21일 13시 44분
입력
2014-08-21 13:29
2014년 8월 21일 13시 29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에볼라 바이러스’
‘에볼라 바이러스’
지난 13일 에볼라 바이러스 발생 국가인 라이베리아 국민 1명이 한국으로 입국 후 돌연 잠적했다. 에볼라 바이러스의 잠복기 21일을 고려해 볼 때 감염여부가 불확실해 한국 사회 내 불안감을 조성하고 있다. 이에 방역방국은 초비상 사태를 맞았다.
20일 대구출입국관리소에 따르면 서아프리카 라이베리아 국적 선박기술자 A 씨는 지난 13일 대구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한 뒤 90일 체류허가를 통과했다. 입국 당시 에볼라 바이러스 의심증세가 없었기 때문.
복수 매체에 의하면 A 씨는 부산 모 선박업체의 초청에 따라 입국했지만 이날 오후 업체와의 연락을 모두 끊고 사라졌다.
이에 출입국관리소는 A 씨에게 부여한 체류자격을 즉각 박탈하고 경찰과 공조해 A 씨의 행방을 찾는 중이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민주 “사법부 결코 성역 아냐…사법개혁 반드시 완수”
식중독, 추운날엔 안심?…“절반이상은 겨울에 발생해요”
“복불복 음주단속?”…경찰서별 단속 차이 최대 ‘24배’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