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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리사 연봉이 무려 ‘5억6000만 원’…9년 째 연봉 랭킹 1위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8-21 09:29
2014년 8월 21일 09시 29분
입력
2014-08-21 09:28
2014년 8월 21일 09시 2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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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리사. 사진= YTN 방송 갈무리
전문직 소득 1위에 변리사가 이름을 올렸다.
21일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새누리당 박명재 의원이 세무당국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를 분석한 결과, 지난해 1인당 평균수입이 가장 높은 직업은 변리사였다. 변리사의 연 수입은 5억 5900만 원이다.
분석한 자료에 따르면 변리사는 9년 연속 전문직 소득 1위를 기록했다. 변호사와 관세사도 각각 2위와 3위를 9년 연속 차지했다.
변리사에 이어 변호사는 4억 900만 원, 관세사는 2억 9600만 원을 기록했다. 이어 회계사 2억 8500만 원, 세무사 2억 5400만 원, 법무사 1억 4700만 원, 건축사 1억 1900만 원으로 뒤를 이었다.
9년 평균으로 보면 변리사 연수입은 5억 8700만 원이었다. 변호사 3억 8800만 원, 관세사 3억 1900만 원, 회계사 2억 6300만 원 등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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