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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대 만취 일본인, 위안부 전시 작품 훼손… 무슨 일?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8-07 09:52
2014년 8월 7일 09시 52분
입력
2014-08-07 09:47
2014년 8월 7일 09시 4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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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취한 50대 일본인이 일본군 위안부 관련 전시 작품을 훼손했다.
서울 중부경찰서는 “지난 5일 오후 11시 30분쯤 을지로 지하보도에 있는 ‘아뜨리愛(애) 갤러리’에 전시된 걸개그림 ‘나비의 꿈’을 훼손한 혐의로 일본인 A 씨(56·회사원)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지난 6일 전했다.
경찰 관계자는 “일본인 A 씨가 술에 많이 취해 일단 신원만 확인하고 귀가시켰다”면서 “내일쯤 다시 불러 정확한 범행 경위 등을 조사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만취 일본인’ 소식에 네티즌들은 “제정신이 아니네. 만취 일본인, 당장 추방시켜라”라고 입을 모았다.
한편 만취 일본인 A 씨가 훼손한 ‘나비의 꿈’ 작품은 고경일 상명대 교수가 일본군 위안부 문제를 알리기 위해 시민단체와 유럽을 돌며 현지인과 함께 제작한 작품으로 전해졌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http://www.facebook.com/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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