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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아 남자친구 김원중, 마사지 업소 출입… 치료목적?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8-06 17:43
2014년 8월 6일 17시 43분
입력
2014-08-06 17:29
2014년 8월 6일 17시 2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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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아 남자친구 김원중 (출처= 동아닷컴DB)
‘김연아 남자친구 김원중’
‘피겨여왕’ 김연아(24) 남자친구로 유명한 국군 체육부대 소속 아이스하키 선수 김원중(30ㆍ병장)이 국가대표 파견 훈련 중 합숙소를 무단이탈한 사실이 뒤늦게 드러났다.
국방부는 “지난 6월 27일 김원중 병장과 이모 병장, 이모 상병 등이 훈련을 위해 경기 일산 소재 합숙소에 체류하던 중 코치에게 ‘음료수를 사러간다’고 한 뒤 숙소에서 이탈했다”고 6일 밝혔다.
국방부는 이어 “김원중 병장 일행이 차를 몰고 나가 마사지 업소를 갔다가 복귀하던 도중 교통사고를 당했지만 이 사실을 은폐한 사실을 확인했다”고 덧붙였다.
당시 김원중 병장 일행은 가까운 마사지 업소에서 마사지를 받고 복귀하다 음주 운전차량과 충돌해 가벼운 부상을 입은 것으로 알려졌다.
국방부는 “사고 당시 이 병장이 운전을 했고, 김 병장은 조수석에 타고 있었다”면서 “현역 병사가 근무지를 이탈해 운전을 하거나 마사지 업소를 출입하는 것 모두 부대 국군체육부대 규칙 위반”이라고 밝혔다. 그러나 출입 마사지 업소가 퇴폐 업소는 아닌 것으로 알려졌다.
국방부는 사고를 일으킨 김연아 남자친구 김원중 병장에 대해 선수 자격을 박탈하고 남은 복무 기간을 일반 보직병으로 변경해 복무토록 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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