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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촌동 싱크홀 발생, “어디서 언제 또 꺼질지 모른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8-05 16:55
2014년 8월 5일 16시 55분
입력
2014-08-05 16:52
2014년 8월 5일 16시 5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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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촌동 제2롯데월드 부근에서 싱크홀이 발생했다. 5일 커뮤니티 유저는 SLR클럽에 “석촌동 사무실 앞 싱크홀 생김”이라는 제목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을 보면 도로 밑에 싱크홀이 발생한 것이 확연히 보인다. 글에 따르면 위치는 석촌동 석촌역에서 배명사거리 쪽으로 지하차도를 지나는 부근인 것으로 전해졌다.
싱크홀이 문제가 되는 이유는 싱크홀 발생장소에 있다. 이 지점은 제2 롯데월드 공사가 한창인 석촌동 석촌호수 바로 아래에 위치한 것.
서울시는 앞서 자문단 회의를 통해 “제2 롯데월드가 지반 침하 위험을 야기할 가능성이 있다”고 의혹을 수면위로 떠올리게 한 바 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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