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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3특공연대 투입’ 탈영병, 생포 임박… 임 병장父, 투항 권유 중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6-23 10:51
2014년 6월 23일 10시 51분
입력
2014-06-23 10:45
2014년 6월 23일 10시 4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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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홍진환 기자 jean@donga.com
‘703특공연대 투입, 생포 임박’
‘총기 난사 탈영병’ 임모 병장(22)의 생포가 임박했다.
23일 오전 군에 따르면 강원 고성군 현내면 마달리와 명파리 사이에 703특공연대를 투입, 임 병장을 체포하기 위한 작전에 돌입했다.
‘총기 난사 탈영병’ 임 병장은 오전 8시쯤 아버지와의 통화를 요구하며 눈물을 흘린 것으로 전해졌다. 현재는 임 병장의 아버지와 어머니가 가까운 거리에서 투항을 권유 중이다.
앞서 ‘총기 난사 탈영병’ 임 병장은 지난 21일 오후 8시 15분쯤 강원도 고성군 육군 22사단 GOP에서 경계 근무를 서던 동료 병사들에게 수류탄 1발을 던지고 K-2 소총 10여 발을 난사한 후 무장 탈영했다.
‘703특공연대 투입, 생포 임박’ 소식에 네티즌들은 “703특공연대 투입? 상황이 점점 무서워진다”, “무슨 이유가 있을까”, “703특공연대까지 투입됐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이번 총기 난사로 병사 5명이 사망, 7명이 중상을 입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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