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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21일부터 전국호환 교통카드, 버스+지하철+철도+고속도로 모두 가능!
동아닷컴
입력
2014-06-16 15:54
2014년 6월 16일 15시 5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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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티머니
정부는 “21일부터 수도권 버스·지하철과 전국 철도, 고속도로에서 전국호환 교통카드 서비스를 시행한다”고 16일 전했다.
작년 말 부산 등 일부 지역에서 시범운영 된 전국호환 교통카드는 전국 대부분 지역의 대중교통 및 철도, 고속도로에서 사용할 수 있게 된다.
개통 당일인 21일부터 전국 소매점에서 티머니, 캐시비 전국호환 교통카드의 판매가 시작된다. 코레일에서 판매하는 레일플러스는 시범운영을 거쳐 9월 중 판매할 예정이다.
광주 한페이카드도 하반기 중 전국호환 교통카드를 추진하며, 대구 탑패스 카드 등도 시스템 보완 및 사업자간 정산협의가 마무리되는 대로 순차적으로 개통된다.
현재 경기, 전북 등 일부 노선에서 시범운영 중인 시외버스도 하반기 중 개통노선을 지속 확산하고, 고속버스도 연말까지 시범운영을 거쳐 전국호환 교통카드 서비스를 제공한다.
전국호환 교통카드는 충전해서 사용하는 선불형 카드로 하이패스 기능여부, 소지자에 따라 다양한 유형으로 발행할 수 있다. 기존 교통카드의 대중교통 환승할인, 택시, 유통 등에서의 기능은 그대로 유지되고, 전국호환과 철도·고속도로, 시외·고속버스 등의 기능이 추가된다.
전국호환 교통카드 서비스 이후에도 기존 선불교통카드 사용자는 기존 사용처에서 계속해서 사용할 수 있으며, 향후 3년간(2014년~2017년 말) 한시적으로 철도와 고속도로에서도 추가로 사용 가능하도록 할 계획이다.
티머니, 캐시비 등 전국호환 카드 발행사업자들은 앞으로는 기존 교통카드 발행을 중단하고, 전국호환 카드로만 발행하게 된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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