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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행부, 공무원연금 해명에…누리꾼 “국회의원연금이나 깎아”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4-05-21 10:58
2014년 5월 21일 10시 58분
입력
2014-05-21 10:48
2014년 5월 21일 10시 4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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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 DB
공무원연금
안전행정부는 공무원연금 지급액의 20% 삭감을 검토하고 있다는 언론 보도에 대해 논의된 바 없다고 21일 해명한 가운데 누리꾼들이 갑론을박을 벌였다.
안행부는 이날 보도자료를 내고 "정부는 경제혁신 3개년 계획 일환으로 공무원연금을 포함한 3대 연금제도 개선을 추진 중이나, 현재 구체적 개선방안이나 일정은 전혀 결정한 바 없다"고 밝혔다.
안행부는 또 공무원연금 지급액 20% 삭감 검토, 국민연금과 통합 백지화, 퇴직공무원 연금액 10% 삭감 방안 제외, 대학생 자녀 학자금 지원 검토 등에 대해서도 전혀 논의한 바 없다고 설명했다.
이에 누리꾼 아이디 'sskj****'는 "공무원 연금 건들지 말아야 한다. 대다수 박봉에 봉사하는 하위직 공무원 노후 보장은 해줘야 한다"고 의견을 전했다.
'nami****'는 "선거가 끝나고 개혁하겠지. 우선 국회의원 연금부터 없애라. 관피아? 진짜 관피아 척결 1호가 국회의원 아닌가?"라고 했다.
'dbgh****'는 "공무원 월급이 적으니, 부패가 일어나는 게 아닌가? 연금까지 내려가면 관피아가 더 많아 질 것이다. 솔직히 국회의원 한번하고 연금 받는 게 더 어이없다"라고 했다.
'dkme****'는 "공무원 연금 건드려서 말단 공무원한테 그 피해 전가시켜 놓고 고위직이랑 국회의원들 어떤 처신하나 보자"라고 경고했다.
사진=공무원연금 개혁, 동아 DB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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