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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침몰] 일베, 노란리본달기 캠페인 ‘조롱’… 의미 훼손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4-24 10:20
2014년 4월 24일 10시 20분
입력
2014-04-24 10:19
2014년 4월 24일 10시 1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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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침몰, 노란리본달기캠페인’
일간베스트(이하 일베)가 ‘가짜 노란리본’ 이미지를 만들어 노란리본달기 캠페인의 의미를 훼손했다.
지난 23일 오전 인터넷상에는 “일베 회원이 만든 가짜 노란리본 조심하세요”라는 글과 함께 이미지 2장이 올라왔다.
공개된 왼쪽 이미지는 대학생 연합동아리 ALT가 제작해 지난 22일 오전 배포한 원조 노란리본이다. 하지만 오른쪽은 나비 모양을 ‘일베’의 초성인 ‘ㅇㅂ’로 바꿔놓은 가짜 노란리본이다.
앞서 ALT는 세월호 침몰 사고 실종자들의 무사귀환을 기원하는 의미를 담아 노란리본을 배포, ‘노란리본달기캠페인’을 진행해왔다.
‘세월호 침몰, 노란리본달기캠페인’ 소식에 네티즌들은 “노란리본달기캠페인 의미 훼손했네”, “사람은 맞을까? 그냥 짐승 같아”, “일베충 이상해”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세월호 침몰 사고로 인한 인명 피해는 24일 현재까지 사망 159명, 실종자는 143명이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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